<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 줄거리 / 서평

소개

<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 줄거리 / 서평

목차

● 저자의 배경
● 책요약 / 줄거리
● 서평 / 감상

본문내용

● 저자의 배경
미 래 혁 명
에릭 드렉슬러 MIT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세계 최초로 스탠퍼드 대학에서 ‘나노기술’을 강의했다.
저서 나노기술의 미래를 예견한 <창조의 엔진>으로 세계적 미래학자의 반열에 올라섰다.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이자 세계 5만여 미래연구기관과 협회를 통합한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초대 회장이다. 그의 <유엔 미래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레이몬드 커즈와일 MIT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 에디슨의 진정한 후계자라는 평을 듣는 그는 2002년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기도 했다. 저서 <특이성의 도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

파이엔 구-보디망 프랑스에서 정치학과 경제정책을 공부하였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에서 미래학을 연구,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에 세계미래학회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짐 데이토 ‘미래학’을 학문으로 개척한 선구자. 1967년 하와이대학에서 최초로 미래학 강연을
시작했다. 현재 하와이대학 미래학과 교수이자 미래전략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존 나이스빗 그의 저서 <메가트랜드> 시리즈는 지금까지 1400만부가 팔릴 정도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다.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의 양대 거두로 꼽히는 대표적인 미래학자이다.
● 저자의 배경
미 래 혁 명
하인호 미국 미츠버그대학 유학 중 미래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미래학의 길로 들었다. 미래학
불모지인 한국에서 30년 이상 이 분야를 개척해온 1세대 미래학 연구자이다.
티머시 맥 3만여 명 회원의 세계 최대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인 ‘세계미래회의’의 회장이자,
미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출판물로 평가받고 있는 <미래보고서> 편집국장이다.
호세 코르데이로 MIT공대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프랑스 폰테인브루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트랜스휴먼’이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세계트랜스휴먼협회를 설립. 신인류 탄생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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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