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웹 : 웹 2.0

소개

시맨틱웹 이라는 책을 보고 시맨틱웹과 웹2.0 에 대해 만든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시맨틱웹과 웹2.0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01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02 시맨틱웹으로 가는 길
03 시맨틱웹의 진행 과정
04 정보의 일생 : 생성, 배포, 활용까지의 여정
05 RSS로 풀어 보는 시맨틱웹의 한계
06 꼬리표(TAG)와 자료 재활용
07 웹 사이트 접근의 새로운 혁명 Ajax
08 유비쿼터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09 사람 관계와 권력, 언론의 변화
10 경계는 무너지고 개념과 기술은 확장된다
11 움직이는 시맨틱웹
12 시맨틱웹과 미래 사회
13 시맨틱웹을 준비하고 있는가?

본문내용

01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시대의 변화 ｜ 행복한 철학은 행복한 기술을 만든다 ｜ 공개와 공유 ｜ 웹 엔트로피
시대의 변화
- 과거 1997년의 길거리 : 삐삐,워크맨,시티폰 세상
- 1998년 케이블tv망을 이용한 두루넷 서비스 시작
- 1999년 하나로통신도 ADSL 서비스 시작
시대의 변화
- 기술의 변화로 인하여 문화도 변하고 우리의 몸짓 손짓도 변한다.
- 노래를 기억하던 시대에서 Search 시대, Delete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 2000년 KT 초고속통신망 서비스 가입자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 신문이 점차 몰락하게 되고, 포털 사이트의 뉴스 영향력이 커져간다.
- 준비는 느리지만 준비 뒤의 변화는 매우 빠르다.
현재 한국은 초고속인터넷망 시설과 환경이 단연 돋보이지만, 기술은 뒤떨어진다.
행복한 철학은 행복한 기술을 만든다
- ’베버의 법칙’ 은 행복한 기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ex : MBC 칭찬합시다)
- 행복한 인터넷도 행복한 철학서 나온다. ( ex : 배너 광고)
구글 직원인 데니스황이 한국에 왔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희는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회사라 사용자에게 해를 주는 일은 안해요.”
공개와 공유
- 공개와 공유는 웹의 기본 철학이다.
- 정보는 가두는 것이 아니라 퍼주어야 가치가 있다.
- 지식과 정보는 인류 공통의 문화 유산이자 후대에게 물려줄 공개 재산이다.
- 인터넷 기업은 정보의 유료화와 무료화에 따른 수익 차이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웹 엔트로피
- 엔트로피는 물체가 열을 받아 변화했을 때의 변화량을 가리키는 낱말이다.
- 웹은 엔트로피 감소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다.
- 길더의 법칙을 응용한다면 웹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이다.
- 웹 엔트로피의 증가를 줄이는 방법
링크를 사용하는 것
불필요한 파일의 사용을 줄이는 것
내게 필요 없는 인터넷 자원을 소유하고 낭비하지 말 것
가능한 자동화 처리를 통해 최소한의 에너지로 작업을 할 것

참고자료

·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 | 김중태 | 디지털미디어리서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