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소개

소개

전쟁기념관방문후 요악한것입니다.

목차

1. 전쟁기념관설립목적
2. 전쟁기념관
3. 목적
4. 전시실 구조

본문내용

전쟁기념관설립목적
전쟁 기념관은 뼈아픈 한국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쟁의 참상과, 고통을 후손들한테 전해 전쟁이 다시금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교육의 장이다.
또한 한국군이 해외에 파병되어 세계 평화군으로 활동한 내용이라든가, 옛날부터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정리한 전쟁 역사 전시관등도 있다.

그리고 야외에는 한국전 때 사용했던 남북한군의 무기와, 현재 한국군이 사용하고 있는 무기들이 전시되어져 있다.

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은 옥내전시와 옥외전시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시자료는 총 9,000여점이 있다. 1만 9백여 평의 옥내전시실은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6·25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대형장비실 등 6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는 삼국시대로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호국전쟁 자료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훈 등이 실물 · 디오라마 · 복제품 · 기록화 · 영상 등의 다양한 전시기법에 따라 역동적이고 입체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6·25전쟁실은 6·25발발의 원인과 전쟁 경과 및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사실적, 역사적으로 재조명하여 6·25전쟁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옥외전시장에는 6·25전쟁 당시의 장비를 비롯, 세계 각국의 대형무기와 6·25전쟁 상징 조형물, 광개토대왕릉비, 형제의 상, 평화의 시계탑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기념관 양측 회랑에는 6·25전쟁과 월남전 등에서 전사한 장병과 경찰의 명비와 6·25전쟁 참전 UN군 전사자 명비가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