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특강 감상문 (송승환 -난타)

소개

성공학 특강 감상문
난타를 만든 탤런트이자 이사인 송승환씨의 강의를 듣고 쓴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주 성공학 특강 시간에는 예전에 내가 어릴쩍에 텔레비전에서 자주 보았던 연예인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은 PMC대표이며 명지대 교수를 역임하고 계시는 송승환 강사였다. 텔레비전에서 보던 사람이 실제로 내 앞에서 강연을 하는 것이 신기 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분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분은 8살때부터 아역배우를 하셨다고 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연기 인생을 하시면서 자신은 이 직업을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다고 하셨다. 그이유는 바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항상 드라마를 찍거나 촬영을 하러 갈때마다 자신은 일하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즐기러 간다고 생각하니 그 일을 싫어 할수 없었다고 하셨다.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은 아무리 자신이 능력이 있더라도 캐스팅이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수없는 한계를 느끼셨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시작한 것이 바로 자신만의 공연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다. 외국의 경우에는 엄청난 제작비용을 들이더라도 해외로 그것을 팔수 있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당시 우리나라의 연극 문화 수준은 정말로 낮았고 시장이 너무나도 작고, 제작비도 엄청나게 들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항상 공연을 마치고 나면 빚을지는게 다반사였다고 하셨다. 정말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이분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셨다. 이렇게 작은 한국 시장에서만 공연을 한다는 것이 아직은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고 해외로의 공연을 생각하셨다. 해외로 나가기 위한 첫 번째 걸림돌은 ‘과연 한국말 공연으로 해외에서 성공할수 있을까?’ 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