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부터 5장까지 천지창조와 계보에 대한 감상문.

소개

창세기를 1장부터 5장까지 각 절마다 해석과 관점을 상세히 기록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창세기를 어렸을 때부터 읽어왔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었고, 아주 상세히 분석하며 읽은 것도 아니었기에 무조건적인 수용에 큰 무리가 없이 성경을 읽었다. 첫째 날에서 만드신 빛과 어둠에 의해서 생긴 낮과 밤이, 넷째 날에서 창조하신 광명체로 인한 낮과 밤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궁금하였지만, 수동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여 왔다. 하지만, 이번 감상문 숙제를 통해서 능동적인 수용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면서 해석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해석하는 것이 분명이 맞는 해석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의 해석을 이번 감상문을 통해서 하게 되었다.
1장 에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창조를 하시는 여섯째 날까지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첫 째 날에는 빛을 창조셨다. 어둠은 빛의 부재로서 태초에 세상을 뒤엎고 있던 흑암을 빛을 창조하시면서 그 흑암에 한계를 두셨는데, 그 어둠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생명의 발현을 일으키는 중요한 첫 창조이셨기 때문에 빛을 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거 같다. 하나님께서 정말 생명을 소중히, 사랑스럽게 여기신다는 것을 창조에서 느꼈는데,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생명을 창조하실 때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지만, 둘째 날처럼 궁창을 창조 하시고는 그냥 둘째 날이라고 말씀하신다. 셋째 날에는 물을 한곳으로 모여서 뭍이 생겼고, 바다가 생겼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