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도장만들기+패턴

소개

명화를 이용하여 도입이 들어가고 모루도장을 이용하여 패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교육계획안으로 트집잡을 건 그다지 없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입]
작품을 관찰한다.

유아:똑같은 것이 많이 있어요. 말하고 사람이 많이 있어요.
교사:말과 사람이 어디에 있나 찾아보자.
미술의 요소 및 원리(패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교사:말과 사람이 어떻게 그려져 있니?
유아:똑같이 있어요. 나란히 있어요. 줄서서 있어요.
교사:우리 주변에서도 이렇게 규칙적으로 똑같은 그림들이 있나 찾아보자.
유아:옷의 무늬랑 벽지에도 이런 무늬가 있어요.
작가와 활동명, 패턴, 제작기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여러가지 패턴사진을 제시한다.)
교사:여기에 있는 사진들을 보자. 어떠니?
유아:똑같은 것이 많이 있어요.
교사:‘패턴’은 이렇게 같은 모양이 반복해서 규칙적으로 있는 것을 말한단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 사람인 에셔가 스페인을 여행하다가 어느 궁전에 있는 반복된 무늬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렇게 패턴으로 작품을 만든 것이란다.
교사:그런데 에셔는 어떻게 똑같은 그림을 반복해서 그릴 수 있었을까?
유아:모양도장으로 찍은 것 같아요. 그림을 하나 그려서 대고 그렸어요.
교사:그렇구나. 그래서 오늘은 모루도장으로 이런 패턴을 만들어 볼 꺼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