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zophrenia case study

소개

Schizophrenia(paranoid type) case study 입니다
- 간호진단 총 10개입니다.
-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대상자에게 쓰이는 약물의 사진자료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1. 대상자 사정
2. 자료분석
3. 사례개입과정 (간호과정)
간 호 진 단
#1알 수 없는 원인과 관련된 수면 장애
#2운동부족과 관련된 변비
#3알 수 없는 원인과 관련된 안위의 변화
#4자신감부족과 관련된 사회적 고립
#5망상적 사고와 관련된 불안
#6자기 내면으로의 철회와 관련된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7신뢰능력 부족과 관련된 개인의 비효과적 대처
#8좌절감과 관련된 자존감 저하
#9불신과 관련된 잠재성 폭행
#10질병에 대한 이해부족과 관련된 가족의 비효율적인 대처

4. 종합점검 및 평가

1. 문헌고찰 schizophrenia

본문내용

(3) 과거병력
1) 개인력
① 영아 및 초기 아동기
생후-6개월부터 홍역 앓은후 seizure로 입원한적 있음. 한시도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으려하고 잠도 잘 안자고 많이 울었음. 말은 비교적 늦게 배운편이나, 신체적 성장은 정상적인 발달 양상을 보였다. 시도때도 없이 울어서 키우기 어려운 편
② 학령기
소심하고 내성적이라서 또래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였음. 꼼꼼한 아버지 때문에 지적을 많이 받아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였다. 교회 활동을 좋아라해서 열심히 교회출석을 하였고, 밖에서 친구들과 놀기보다는 집안에서 혼자 종이접기나 그림그리기 등을 하며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함
③ 청소년기
여러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진 않았으나,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가 3~4씩은 있었음.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시던 사업이 실패하여 집안사정이 좋지 않아 우울한 생각에 많이 잠겨있었고 이때 학교에 가기싫어하고 친구들을 만나기 싫어했음. 힘들때 교회를 다니며 극복하려 하고 집에서 혼자 생각을 많이 함. 특별히 하고싶은것이나 이루고싶은 꿈이 없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학교 공부를 잘 따라가지 못해 고등학교까지만 다님. 대학에 가고싶지도 않고, 집안형편도 대학가기에는 넉넉지 않았던 터라 대학준비는 전혀 안함.
④ 성인 초기에서 현재까지
부모님을 도와 방앗간 일을 하며 특별한 수입활동 없이 지내다가 4년전부터 철강회사를 다녔으나 과도한 스트레스와 내성적 성격으로 인해 논리적 사고가 흐려지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며, 강박적인 모습을 보이며 정신분열증상을 나타내게 되었고 약 한달간 정신과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후로 08년도 일하다 08.10.22~11.5 both hip&knee multiple laceration 본원 OS 08.10.23 sature debriment하면서 철강회사에서 나오게 됨. 일을 그만두고는 다니던 교회의 주일교사를 하며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치며 지냈음. NP과 약을 계속 복용해오다 3개월전부터 스스로 잘지낼수 있다며 약복용을 중단한후 증상이 심해서 다시 정신과를 찾게되었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