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피부

소개

내가 쓴 자외선차단제에 대해서 비교, 분석

목차

Ⅰ.서론

Ⅱ.내가 사용한 자외선차단제

1.랑콤 UV 엑스퍼트 뉴로쉴드
(1)광고
(2)용기디자인
(3)사용감
1)장점
2)단점
(4)소결론(보완점)

2.오휘 파우더 선블록
(1)광고
(2)용기디자인
(3)사용감
1)장점
2)단점
(4)소결론(보완점)

3.이자녹스 화이트 엑스 투 플러스 어드밴스드
(1)광고
(2)용기디자인
(3)사용감
1)장점
2)단점
(4)소결론(보완점)

Ⅲ.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다른 자외선차단제와는 달리 파우더 형태라는 점을 강조 하였기 때문에 TV에서 하는 광고는 없었지만 많은 사람 들이 관심을 가졌다.
(2)용기디자인
휴대를 편하게 하기 위하여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사이 즈로 되어있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될 것 같다. 디자인 정말 깔끔하면서도 예쁘다. 하얀색 바탕에 간단 한 검은 글씨와 로고 정말 마음에 든다.
(3)사용감
1)장점
①파우더 팩트류인데 선블록 성분이 가미된 게 아니라, 선블록인데 압축된 파우더 타입이다. 따라서 보송보 송한 마무리감과 땀과 피지를 조절해주는 기능은 그 대로 느낄 수 있다.
②여름철 휴대하고 다니면서 덧바르기에 정말 좋다.
2)단점
①건성 피부에는 파우더 타입이기 때문에 덧바르기용 으로는 모를까, 집에서부터 바르고 나가기에는 지나치게 매트하다.
②퍼프 구조상 피부의 굴곡에 균일하고 꼼꼼하게 바를 수 없기 때문에, 콧방울이나 미간 등도 빼먹지 않고 바르려면 퍼프로 두드리고 손가락을 사용해 펴 발라줘야 한다.
③하얗게 들뜨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도포하기 위해서는 바르고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가볍게 정돈시켜주는 게 좋다.
(4)소결론(보완점)
화장한 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라니 정말 굉장하다. 하지만 가루날림이 있고 약간 건조한 느낌이 있다. 조금 더 촉촉하게 수분함량이 포함되면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퍼프도 일반적인 라운드형이 아닌 얼굴 구조에 맞게 입체적으로 만들면 바르기가 훨씬 용이 할 것 같다. 또 자외선차단제라지만 어느 정도의 피부색 보정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 투 플러스 어드밴스드 SPF50+ PA+++

(1)광고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외선 노출이 심한 버드존까지 관리하는 프라이머와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의 강력한 선블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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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헤럴드 경제 2007.8.15
· 신화장품학 김주덕 동화기술교역 2004
· 광고, 커뮤니케이션, 문화마케팅 최용호 인간사랑 2005
· 랑콤사이트 http://www.lancome.co.kr/
· 오휘사이트 http://www.ohui.co.kr/
· 이자녹스 사이트 http://www.isakno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