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를 읽고..

소개

이 자료는 제가 독후감 레포트 자료로 A+ 만점 받은 자료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양식부터 남다르며 내용또한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그 의미와 감상을 중심으로 작성하였으며, 마지막에는 가장 인상깊고 현재에서 적용할 수 있을만한 책내용속 문구들을 그대로
요약해 놓은 백점만점 짜리 독후감 입니다.

목차

목 차

1.본문 요약

2.나의 느낀점

본문내용

1.본문

-발전적인 질문을 통해 주어진 순간에 더욱 발전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발전적인 선택을 하라. 무엇을 해야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떤 “사건”이 발생하건 간에 그 대응방식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각자가 선택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변화하는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당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태만은 스트레스를 만들어 낸다. 기억하라. 해답은 문제 속에 있다는 사실.
태만, 바로 실패의 동반자인 태만 때문이다.
작은 문제가 있다면 작은 상태일 때 빨리 해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진정한 창의성이란, 현실 속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것에서 나온다.
현재 가지지 못한 것에 미련을 가지고 집착하는 것은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2.나의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했다. 3년이라는 직장생활에서 직장이라는 조직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며, 실천하며, 책임의식이 있는지, 남을 얼마만큼 배려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전 이 책을 읽으면서 한해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한해를 가지게 됐다. 나 자신을 먼저 탓하기보다는 남을 먼저 탓하는 경우, 눈에 보이는 일을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생각과 행동들,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행동으로 실천을 했는지, 내일에 얼마 만큼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을 했는지, 팀원으로써 얼마 만큼에 믿음을 주고 리더십을 보였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며,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인 것 같다.

참고자료

·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존 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