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토플러의 부의미래를 읽고(감상문/서평)
- 최초 등록일
- 2009.04.15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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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빈토플러의 부의미래를 읽고(감상문/서평)
목차
저자
책소개
개요
비평
소감 및 적용
본문내용
소감 및 적용
급변하는 세상, 점점 첨단화, 신속화 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자본주의의 상징 “돈” 과연 자본주의 경제가 영원히 존재할 것인가? 앨빈 토플러는 이러한 의문을 던진다. 자급 자족 으로부터 시작해서 물물 교환, 화폐의 등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많은 역사적 사건, 변화 들이 존재해 왔다. 현제 그 선봉에는 “부”가 존재 한다. “부”와 “돈” 같은 말인 것 같지만 엄연히 차이점이 존재한다. 돈 이 많아야 행복한 것인가? 세상 많은 사람들이 “돈만 있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다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 어떤 면에서 본다면 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가? 하는 의문점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부”는 무엇일까? 저자는 갈망을 만족시키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번에 한 가지 이상의 욕망을 만족 시킬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돈”이 이러한 욕망들을 다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닌 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자본주의가 영원 할 것 이다, 라는 말은 헛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것들 중에서 영원 한 것이 있었는가? 대답은 "No"다.
지금까지 사회가 변화한 모습을 3가지로 축약하자면 <제1의 물결> - 농경사회, <2의 물결> - 산업사회, <3의 물결> - 정보화 사회, 이렇게 나타낼 수 있는데 <제1의 물결>에서는 노동이 생산의 주요 요소 인데 노동력이 있고 땅이 많은 지주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시기가 첫 번째 시대이고 <제2의 물결>산업사회 에서는 인간들이 점차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쓰기 시작하는데 물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1700년경부터 많은 기술들이 발명되면서 18세기 중엽의 산업형명이 일어나게 되었다. <제 3의 물결>정보화 사회는 지식을 무엇 보다 중시하며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부와 권력을 누리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