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이다. 책에서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 라고 밝히고 있다. 월간으로 나오는 「 작은 것이 아름답다. 」는 시민단체인 녹색 연합이 펴내는 교양기관지이다. 이 잡지는 1996년에 창간되었다. 주로 사람과 사람이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그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현장을 찾아 소개해 왔다. 상업 광고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성격의 잡지를 만드는 세 기자 , 김은주, 박경화, 이혜영씨가 분교를 찾아가 본 교육 현장의 모습을 글로 적었다. 강릉의 부연분교, 남해의 미남분교, 죽변의 화성분교, 태백의 하사미분교, 금산의 건천분교, 봉화의 남회룡분교, 단양의 보발분교, 여주의 주암분교, 제주의 선인분교, 무주의 부남분교 이 10곳이 그들이 여행을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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