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자유>
- 최초 등록일
- 2001.10.13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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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김남주 시인 약력
2. 민중시란?
3. 자유의 대하여
본문내용
전남 해남 생, 전남대 영문과
1974년 [창작과 비평]지에 <잿더미> 등 7편의 시를 발표 등단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구속, 장기 수감
1984년 첫시집 [진혼가] 이후 [나의 칼 나의 피](1987), [조국은 하나다](1988), [사 랑의 무기](1989) 등 시집 발표
그는 안락의자를 시의 무덤이라 말하고 투쟁을 시의 요람이라 부름
시의 주된 원천은 농촌체험과 감옥체험이며 적에게는 가열한 증오, 민중에게는 따뜻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유적
민족시인 고 김남주의 묘(광주 망월동)
- 묘비 내용 "온 몸을 불 태워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시인의 영혼, 여기에 잠들다."
<민중시>
1970년대에 유행하기 시작한 민중시는 70년대 민족문학론의 발전개념으로 나타나는 민중문학의 한 장르이다. 그러나 민중시 개념에 대한 이론적 체계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론가들 사이에서 일치되는 개념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민중시란 민중의식을 토대로 한 실천성의 개념을 중시한다. 민중시가 실천적 의식을 강조한다는 것은 전통적인 의미의 시적 자율성을 거부하고, 시적 공간과 일상적 공간의 일치를 전제로 한다. 70년대 우리 시가 보여주는 민중지향성을 보여주는 시인들로 이시영, 김지하, 정희성, 김준태, 양성우 등이 있다. 80년대에는 인간다운
참고 자료
http://myhome.netsgo.com/tksgk/poets/ska.htm
http://my.netian.com/~farand2/doc/ach6.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