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 끝나지 않은길 >을 읽고..

소개

심리학에 도움을 주는 끝나지 않는 길을 읽고 쓴 것입니다.

목차

제 1장 훈 련
- 문제와 고통 -
- 즐거운 일은 나중에... -
- 아버지의 잘못 -
- 문제 해결과 시간 -
- 신경증과 신경장애 -
- 자유로부터의 도피 -
- 현실에 충실함 -
- 감정전이 : 낡은 지도 -
- 진실을 감추는 것... -
- 균 형 -
- 우울의 건강성 -
제 2장 사 랑
- 사랑이란? -
- 사랑에 빠지다 -
- 낭만적 사랑이라는 신화 -
- 자아 영역에 관해 덧붙이는 이야기 -
- 의 존 -
- 사랑이 없는 정신집중 -
- 사랑은 느낌이 아니다.-
- 관심을 기울이는 노력 -
- 독립에 대한 두려움 -
- 사랑은 훈련되어야 한다. -
제 3장 성장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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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은 총

본문내용

제 1장 훈 련

처음에 훈련이란 단어를 보았을 때, 그냥 단순히 훈련이란 뜻이 '실무를 가르친다'라는 의미로서 단순하게 생각되어 졌었다. 하지만 이 장을 다 읽고 난 뒤 난 이 책의 " 1장 훈련"에서 많은 것들을 공감하고 , 나를 느끼게 해 준 것 같다.
- 문제와 고통 -
"삶이 어렵다"라는 것만 깨닫는다면 삶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삶이란 일반적으로 수월하며, 또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어려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닫친 문제에 대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불평하며 신음한다.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 것에 대한 고통이 두려워 문제를 회피하려 하는데, 그 유형을 살펴보면
유형 1. 문제가 저절로 사라져 버리기를 희망하는 형
2. 문제를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형
3. 문제 외면을 위해 약물을 먹는 형
이 있는데 문제와 그에 따르는 정신적인 고통을 회피하려는 이런 경향은 모든 정신질환의 주도니 원인이다. 칼G.융은 "모든 신경증은 정당한 고통을 회피한 대가다."라고 말을 했다.
우린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가져다 주는 고통이 우릴 아프게 하여도 문제를 직시하고, 그것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한다. 즉, 고통을 직시하고, 고통을 겪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