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1.05.20
- 최종 저작일
- 2001.05
- 3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좋은자료임...
목차
I. 테니스의 역사
II. 테니스의 용구
III. 테니스 경기 방법
IV. 테니스의 기초 기술
V. 능숙한 player가 되기 위해선
VI. 효과적인 연습 방법
VII. 테니스의 예절(manners)
VIII. 테니스와 질병
VIII. 테니스 용어 정리
본문내용
테니스는 기원전 페르시아와 이집트에서 시작되었다는 設도 있으나, 13세기경 중세 프랑스에는 왕후귀족과 승려들 사이에 성행했던 구기 중에 볼을 손바닥으로 쳐서 게임을 하는 '쥬 드 뽐므(Jeu de paume)'란 놀이가 있었다. 수도원에서 나이 어린 수사(修士)들이 소일거리로 만든 놀이가 그것이다. 지금부터 700~800년 전인 12~13세기 때의 일이다. 테니스가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쥬 드 뽐므'는 많은 역사가들에 의해 근대 테니스의 전신으로 인정되고 있다. '뽐므'란 프랑스어로써 '손바닥'이란 뜻이며, 테니스란 말의 기원은 확실치 않으나 프랑스어로써 '때린다'라는 낱말인 'Tenze'의 발음을 1360년경 영국 사람이 이 경기를 영국에 처음 소개하면서 'Tennis'란 문자로 사용했다고 본다. '쥬 드 뽐므'는 손바닥으로 볼을 서로 치고 받는 일종의 게임인데, 프랑스에서는 매우 유행하였다. 물론 볼이라고는 하지만 현재와는 사뭇다른 형태로 최초에는 실내에서 줄을 치고 머리칼을 뭉뚱그린 공을 사용하는 간단한 게임으로, 왕후귀족이나 상류계급의 사람들에게 한정된 놀이였다. 1292년의 기록에는 파리에 13개 정도의 볼 메이커가 있었다. 이것은 당시 프랑스 왕 필립4세가 매우 열중하였으며, 여기에 계속하여 루이 10세 또한 정신이 팔렸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