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에 대하여

목차

코소보 분쟁 배경과 그리고 현재 앞으로 나아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본문내용

코소보는 동유럽에서 가장 분쟁이 많은 지역중에서도 그 중심에 서 있는 도시이다.
코소보가 지난 수업으로 인한 교육과 TV시청으로 인하여 지금 발칸 반도가 인종분쟁이 심화되어서, 인간 존엄성의 상실과 살인 그리고 강간 등이 자행되는, 세상에 있어서도 안되고 앞으로도 없어야할 그런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었다.
코소보는 해결이 된 것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다시 잠시 덮어두는 미봉책에 의해서다시 3년7개월에 걸친 내전에 의한 커다란 상처만 남긴채 주위 유럽국가의 도움과 오랜 전쟁으로 인한 상처에 견디기 힘든 보스니아 여러국가들의 전쟁 종결의 염원으로 잠시 평화를 되찾게 되었다 하지만 민족 간에 정치적인 화합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 현 상황에서 만약 민족주의 노선을 들고나서며 정권을 장악한 정당이 민족 이기주의에 의한 정치를 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악몽과 같은 보스니아 내전은 언제든지 재연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민족간의 우월주의와 어느 한 민족이 우선이라는 민족 이기주의가 사라지지 않는 한은 코소보는 영원히 발칸반도의 문제지역으로 남게 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