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과 동북아5개국 제
- 최초 등록일
- 1999.10.09
- 최종 저작일
- 19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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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國際政治學에서 現實主義的 權力政治論
2. 穩健論을 비판하는 强硬論의 虛와 實
3. 統一韓國과 東北亞 5個國體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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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Francis Fukuyama는 그의 저서《歷史의 終末-The End of the History and the Last Man》에서 冷戰의 해체로 西歐自由民主主義의 승리를 선언하고, 역사발전의 動因이 될 수 있는 Anti-these를 잃은 인류에게 있어 더이상 진정한 의미의 역사발전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Samuel Huntington도 그의 저서《文明의 衝突-The Clash of Civilizations》에서 脫冷戰이후 제민족간의 '排他的 民族主義의 擴散'을 경고하고있다. 분명 冷戰은 해체되었고, 전세계는 비타협적이고, 聖戰(Crusade War)만을 야기하는 'Ideology對立'에서 벗어나 자국의 이익과 국력신장을 제일의 과제로 설정하고 '민족과 문화'라는 새로이 짜여진 그러나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한 '틀'을 기준으로 이합집산을 하고 있다. 무질서한 듯 보이지만, 자국의 이익 극대화라는 분명한 목적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