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관련 두 번째 글
- 최초 등록일
- 1999.02.10
- 최종 저작일
- 19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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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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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단!!! 기업사냥꾼 깃발 세운다.
한겨례21 97년3월27일자 M&A관련 두 번째 글입니다.상식 넓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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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M&A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M&A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전문업체들이 등장할 만큼 국내에서도 기업을 사고
파는 일이 점차 시장을 형성해가고 있는 것이다. M&A부티크로도 불리는
이들 M&A 전문업체들은 현재 한국M&A, 프론티어M&A, M&A월드, 코비트M&A
등 20여곳 정도 된다.
# 부정적 편견에 적대적 M&A 소극적
M&A 전문업체들의 업무영역은 기업 매수·매도 알선, 경영권 방어 자문,
공격적 M&A 자문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국내에선 M&A가 초기 단계고
또 적대적 M&A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편이어서 M&A
전문업체들은 우호적 M&A를 통한 기업 매수·매도 알선에 치중하고 있다.
기업 매매와 관련된 법률적·회계적 자문을 해주고 거래 대상 기업의 가
격을 설정하거나 거래 뒤 사후 관리와 경영 자문을 해주는 것이다. 적대
적 M&A는 고객의 입장에 따라 업무가 바뀐다. 적대적 M&A의 대상이 되기
쉬운 기업에 대해서는 적대적 M&A 시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
링시스템을 구축해주고 M&A 공세에 대항할 수 있는 안정적 지분 구성과
적정주가 관리 방안을 제안해준다. 반면 기업 매수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실제가치보다 저평가된 기업을 물색해주고 경영권 확보 방안 등을 수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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