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악곡 이야기

최초 등록일
1999.02.10
최종 저작일
19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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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임수철

한국의 전통 음악은 지금에 '국악' 또는 '한국음악'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는데 우리의 역사에서 생성되어 현재 남아있는 음악들을 말한다. 그러므로 그 속에는 중국 쪽에서 들어온 음악이나 악기도 있고, 또 우리 민족이 직접 창작한 음악이나 악기도 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우리 것으로 수용된 것이기에 우리는 그 모두를 '전통음악', 또는 '한국음악'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전통 음악은 종적(從的)으로는 먼 상고시대부터 지금까지 몇 차례의 큰 외국 음악과의 만남을 통해서 풍부해져왔고, 횡적(橫的)으로는 높은 왕실에서부터 낮은 천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에 의해서 다양하게 발달되어 왔다.


1) 과거의 분류방법(3분법)

아악(雅樂) 중국 송(宋)나라에서 들어온 정악(正樂 : 아정(雅正)아고 정대(正大)한 음악)으로 조선시대에 박연이 정리했다고 하는 음악이다. 이 음악은 과거 우리나라 궁중의 각종 행사에 두루 쓰인 음악이었는데, 현재는 공자묘(孔子廟)에 쓰이는 제사 음악인 '문묘제례악'만 남아 있다.


당악(唐樂) 당악 역시 중국(당(唐)나라, 송나라)에서 들어온 음악인데, 이 음악은 중국의 속악(俗樂) : 속된 음악, 대중음악이란 뜻)이다. 즉, 당악이나 아악이다 둘 다 수입된 음악인 것이다. 그러나 당악은 대중적인 음악이며, 아악은 공자의 예악(禮樂) 사상을 바탕으로 한 비(非)대중적인 음악이라는 점이 서로 다르다.
당악은 고려 때 가장 많이 우리나라에 수입되었는데, 현재는 보허자, 그리고 낙양춘(洛陽春) 두 곡만 남아 있으며, 이것마저도 완전히 국악화되고 궁중음악화되어 비대중적인 음악으로 바뀌고 말았다. 그러므로, 오늘날 아악과 당악은 모두 국악으로 취급받고 있는 것이다.


향악(鄕樂) 향악은 중국음악과 반대 개념의 우리나라 음악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아악과 당악을 제외한 음악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지만, 향악 역시 모두 우리나라에서만 생겨난 음악은 아니다. 중국의 아악과 당악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서역(西域)의 여러나라를 통해 들어왔던 음악도 향악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서역에서 수입된 외래 음악 역시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음악화되었던 까닭에 향악에 포함시켰던 것이며, 오늘날에는 국악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다.




2) 요즈음의 분류방법(2분법)
요즈음은 일반적으로 정악과 민속악 두 가지로 분류한다.
이 방법은 서양음악을 클래식과 팝음악으로 나누는 방법과 비슷하다.


정악(正樂 : 아악이라고도 하는데, 이 때 아악은 넓은 의미의 아악이라고 함)

정악은 '바른(正)음악'이란 뜻으로 궁중이나 상류 지식계급 층의 음악으로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갈래로 나누기도 한다.

정악

1. 궁중음악
예전의 아악(좁은 의미의), 당악을 포함하여 여민락, 정읍 등 궁중에서 연주되었던 모든 음악

2. 풍류방음악
양반, 선비사회의 사랑방을 중심으로 연주되었던 영산회상<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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