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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모스, 좌파 포퓰리즘의 가능성과 한계 (Podemos and the Possibilities and Limits of Left Popu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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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7 최종저작일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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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모스, 좌파 포퓰리즘의 가능성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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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포데모스 운동의 심층 분석
    • 🔍 좌파 포퓰리즘의 이론적, 실천적 가능성 탐구
    • 💡 제도 민주주의의 한계와 대안적 정치 접근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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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마르크스주의 연구 / 12권 / 4호 / 268 ~ 313페이지
    · 저자명 : 금민

    초록

    스페인어로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뜻인 포데모스는 2014년 1월에 창당된 신생정당이다. 201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5명의 의원을 당선시킨 포데모스는 2015년 5 월의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스페인 모든 지역에서 주요 정당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포데모스의 등장과 함께 다가오는 총선에서는 국민당과 사회노동당의 양당체제가붕괴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데모스는 2011년 마드리드의 뿌에르타 델 쏠 광장에 모여든 ‘분노한 사람들’로부터 출발한다. 광장의 대중시위를 계기로 형성된 ‘5월 15일운동’은 ‘물결’이라 불리는 사회운동조직들로 발전하였고 3년간의 사회운동 시기를거쳐 포데모스라는 정당 형태로 재조직되었다. 이러한 과정 전체에서 정치적 전선은 전통적인 좌우구분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긴축정책을 추진하는 ‘카스트’ 대 신자유주의 피해대중인 ‘인민’의 전선이라는 ‘위와 아래의 구분’에 입각하여 설정되었다. ‘위와 아래의 구분’은 포데모스 운동의 중요한 특징인데, 이는 ‘5월 15일 운동’ 에 참여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전통적 좌파의 지지층이 아니었고 미조직 상태의 프레카리아트가 주축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 곧 시위 대중의 사회적 복잡성에 기인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포데모스 창당을 주도한 파블로 이글레시아스, 이뉘고 에레혼, 후안 카를로스 모네데로 등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정치학자 그룹의라틴아메리카적 뿌리 때문이기도 하다. 이들은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남미의 좌파정치와 민중운동을 연구했으며 모네데로는 차베스 정부의 자문역을 맡기도 했다. 이 논문은 포데모스에 특유하게 나타나는 ‘카스트’ 대 ‘인민’의 구도를좌파 포퓰리즘의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특히 라클라우의 정치이론과 연관시켜 조명한다. 지난 5월의 지방선거 이후 조직체계를 수립하는 과정과 다가오는 총선 공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포데모스는 당내 갈등에 휩쓸렸다. 물론 이는 사회운동정당에서 포괄정당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혼란과 갈등이다. 이논문은 이러한 갈등의 전개 과정에서 포데모스 특유의 좌파 포퓰리즘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좌파 포퓰리즘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하여 따져본다. 이 글은 포퓰리즘을 무책임한 선동정치와 동의어로 쓰이는 통상적인어법이 아니라 제도적 민주주의가 포괄하지 못하는 배제된 자들을 정치에 다시 포함시킴으로써 제도 민주주의의 결함을 보충하는 요소, 또는 제도적 민주주의와 함께 정치를 구성하는 독자적인 형식(form)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의미의 포퓰리즘은좌우 모두에 대해 열려 있는 정치방식으로서 정치적 내용과는 일단 무관한 정치적동원의 특유한 방식일 뿐이다. 하지만 좌파 포퓰리즘이란 좌파 정치의 내용을 포퓰리즘적 동원을 통하여 실현하는 것이다. 만약 정치적 내용의 문제는 주변적인 것이되고 포퓰리즘적 동원만이 남는다면, 그것은 좌파 정치라고 말할 수 없게 된다.

    영어초록

    ‘Podemos’, which means ‘We Can Do’ in Spanish, is a new political party founded in Spain in January 2014. It elected five candidates for the European Parliament that same year and, by 2015, it has become a major party, winning local government elections across the nation. Its advance is expected to cause the collapse of Spain’s bi-party system that rested on the rivalry between the PP and PSOE.
    Podemos has its root in the ‘Indignados’, who gathered at the plaza Puerta del Sol in Madrid in 2011 to demonstrate against austerity. This gave a birth to a movement named ‘Movimiento 15-M’, which developed into a coalition of social organizations called ‘Merea’, or ‘tide’. The next three years saw these organizations being transformed into a political party, Podemos.
    The most noticeable point in this development is that the vertical division between ‘La Casta’, the prestigious caste, and ordinary people has been put forth as the basis of Podemos’ agenda, instead of the traditional distinction of right and left. This has been caused, on the one hand, by the fact that most of the Indiginados were unorganized members of the Precariat, not supporters of the traditional left and, on the other hand, by the fact that the leaders of Podemos such as Pablo Iglesias, Iñigo Errejón, and Juan Carlos Monedero have Latin American roots. They are all political scientists of Universidad Complutense de Madrid but studied Left politics and popular movements of Venezuela, Bolivia and Ecuador. Mondedero was on an advisory board of Hugo Chavez’s govern- ment.
    In this article, I will examine the possibilities for left populism shown in Podemos’s exploiting of Spain’s unique division between the country’s presti- gious caste and the people, especially in relation to the political theory of Ernesto Laclau. Podemos underwent internal conflict during the preparation of its general election manifesto and the organization of its party system. I find this conflict and the ensuing confusion unavoidable in the process of transforming from a social movement into a catch-all party. I will show how some elements of left populism functioned in this transformation process. We can redefine the meaning of populism, not as a politics of irresponsible demagoguery, but as an element complementing a flawed institutionalized democracy, structuring a true democracy to include those excluded by the former. Then, populism can be considered as an empowering political form that is open to the left as well as to the right. At the same time, however, I will shed light on the limit, as well as the potential, of left populism which has been revealed through the case of Podemos: populism is just a method to politically mobilize people If populism does not have any political content, I argue, it runs the risk of becoming an empty form, remaining independent of the politics of the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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