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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법성분별론』에 대한 미팜(Mi Pham) 주석의 특징 (The Characteristics of Mi Pham’s Commentary on the Dharmadharmatāvibhaṅ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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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6 최종저작일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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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법성분별론』에 대한 미팜(Mi Pham) 주석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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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불교학리뷰 / 26호 / 185 ~ 205페이지
    · 저자명 : 김성옥

    초록

    『법법성분별론』은 미륵의 5법 가운데 하나이다. 이 논서는 법과 법성의 특징을분석하고, 법성으로의 전의(轉依)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유식문헌으로 간주된다. 티벳의 승려 미팜(’ju mi pham rgya mtsho)은 이 논서에 대한 주석에서 이 문헌을 유식뿐만 아니라, 중관의 의취 또한 안립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특히 세속제와 승의제, 이제(二諦)를 결합시키는 유가행·중관의 방식에 상응한다고 말한다. 무분별지의 핵심을 밝힌다는 점에서 유식과 중관은 대승의 공통된 해석이 되기 때문이다.
    법의 특징인 ‘소취·능취’가 사라질 때 법성의 특징인 ‘진여’가 현현한다. 이 때미팜은 ‘소취·능취의 구분이 없는 것’과 함께 ‘자기인식(so so rang gis rig pa)’이라는 개념을 언급한다. 이것은 법성과 진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자기인식이 새롭게 추가되었음을 의미한다. 이 점에서 미팜은 세속적 차원은 물론 궁극적 차원에서도 자기인식을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지만 그것을 궁극적 실재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궁극적 실재라고 주장하는 한, 거기에는 공성의 논리로 제거되어야만 하는 한 가지 미세함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미세함마저 단절하는 것이 보다수승한 가르침, ‘올바른 중관의 길’이라고 강조된다. 미팜은 유식과 중관의 차이를인정하되, 대립적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유식과 중관의 양립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은 미팜 주석의 독특한 특징이 된다.
    ‘소취·능취의 구분이 없는’, ‘우연적인 오염이 없는’이라는 어떤 것(x)의 부정을 통해 진여를 기술하는 방식은 조낭파의 타공설로 이해될 여지가 충분하다. 하지만 부정 뒤에 남아 있는 것의 실재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팜의 입장은 그들과 구분된다. 또한 자성적으로 공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겔룩파의 자공설과상응하는 측면이 있지만, 진여(=공성)의 현현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그들과도 다른관점을 견지한다. 미팜 저술의 독특한 특징은 궁극적 진여의 본질에 대한 여러 학파들의 서로 다른 사유체계를 종합하는 놀라운 통합의 능력에 있다. 바로 이 점이그를 무종파 운동의 옹호자로 부르는 한 가지 이유가 될 것이다.

    영어초록

    Dharmadharmatāvibhaṅga (Tib. Chos dang chos nyid rnam par ’byed pa) is one of Maitreya’s five works. It is regarded as a representative text of Yogācāra, because it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dharma (法, chos) & dharmatā (法性, chos nyid), and explains its ultimate transformation (轉依). The tibetan monk, Mi pham (’ju mi pham rgya mtsho), defines this text not only as a Yogācāra text but also as a Madhyamaka text in his commentary. In particular, he explains that it corresponds with the union between Yogācāra and Madhyamaka. This is because Yogācāra and Madhyamaka offer commonly accepted interpretations regarding the non-discriminate wisdom, which is the core of Mahāyāna.
    When the perceived (所取, gzung ba) and the perceiver (能取, ’dzin pa) disappear, a characteristic of the dharmatā, namely suchness (眞如, de bzhin nyid), manifests itself. At this time Mi pham uses the term ‘self-awareness (so so rang gis rig pa)’, which means that self-awareness has been newly added as a way of explaining dharmatā and suchness. In this sense, Mi pham seems to approve of self-awareness on the ultimate levels, as well as the secular levels. But he does not claim it to be the ultimate reality. As long as it is considered to be the ultimate reality, there remains a slight subtle assumption. It must be removed by the logic of emptiness. Breaking down even the slightest subtle assumption is emphasized as a more authoritative teaching, namely ‘the right way of Madhyamaka’. Mi pham acknowledges the difference between Yogācāra and Madhyamaka, but he does not understand that they are actually in conflict with each other. In this way he shows the compatibility between Yogācāra and Madhyamaka, which is a unique feature of Mi pham’s commentary.
    The way of describing the state of suchness, which is expressed through the negation of something (x) for example ‘non perceived & perceiver’ and ‘no accidental defilements’, can be sufficiently understood as other-emptiness (他空, gzhan stong) as in the Jonang tradition. However Mi pham’s stance is distinguished from the Jonang tradition. Because he does not accept the reality of what remains behind after negation. There is also a corresponding similarity with the Geluk tradition, which claims the self-emptiness (自空, rang stong). But he maintains a different point of view from them by acknowledging the appearance of suchness (=emptiness). A unique feature of Mi pham’s writings is his incredible ability to integrate different systems of thought from the various schools regarding the nature of ultimate truth. This may be one reason for calling him an advocate of non-sectarian movement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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