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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의 협상 커뮤니케이션 유형 구조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 1971년 남북적십자 파견원접촉 사례를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Structuring Communication Types in Inter-Korean Dialogue: Focusing on the 1971 Red Cross Envoy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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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6 최종저작일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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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의 협상 커뮤니케이션 유형 구조화를 위한 탐색적 연구: 1971년 남북적십자 파견원접촉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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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북 대화의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학술 연구
    • 🔍 실제 1971년 적십자 파견원 접촉 사례를 귀납적으로 연구한 희소성 높은 자료
    • 📊 향후 남북 협상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전략적 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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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언론정보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언론정보학보 / 130호 / 246 ~ 293페이지
    · 저자명 : 하승희

    초록

    본 연구는 1971년 남북 적십자 파견원 접촉 대화에 나타난 전략적 발화 구조를 도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해당 대화 자료를 귀납적으로 분석하고, 테일러의 협상 발화 유형을 이론적 틀로 적용하여 발화 양상의 체계적 구조화를 시도하였다. 남북 대화의 4단계(환담ᐨ본론ᐨ보완 및 심화ᐨ마무리)를 기준으로 26개의 발화 유형과 5가지 전략 유형을 도출하였으며, 이 틀은 일반적인 외교나 갈등 상황이 아닌 남북 간의 제도적·이념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맥락 중심의 발화 전략 분석에 유용하도록 설계되었다. 귀납적 분석 결과, 남북 대화는 단계별로 정서적 유대(환담), 정보 교환과 입장 표명(본론), 의미 확장과 조율(보완 및 심화), 성과 정리와 협력 여지 제시(마무리) 등 각기 다른 발화 전략이 나타났다. 테일러의 틀을 적용한 결과, 1∼3차 접촉에서는 협력적 분위기의 통합적 전략이, 4∼5차 접촉에서는 긴장 고조와 주도권 경쟁을 반영한 분배적 전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남북 간 협상 방식의 근본적 차이를 보여주며, 향후 회담에서는 감성적 언어 관리, 유연한 의제 대응, 언어·문화적 이해 등의 전략적 준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실제 발화 분석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조화한 최초의 시도이다. 특히 ‘환담’ 단계를 유형화함으로써 협상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적용 범위를 넓혔으며, 실무자와 협상 대표자들이 반복되는 전략 유형을 사전에 파악하고 회담 준비 및 실질적인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represents the first communication-focused attempt to structurally analyze the strategic speech patterns in inter-Korean dialogue by inductively examining the speech patterns of the 1971 South-North Red Cross envoy meetings and applying Taylor’s typology of negotiation speech acts. Based on the four stages of inter-Korean dialogue(Opening-Main Discussion-Supplementary and Deepening-Conclusion), the study identifies 26 speech act types and 5 strategic types. The framework is designed to reflect the institutional and ideological uniqueness of inter-Korean relations, making it a context-specific tool for analyzing speech strategies beyond general diplomatic or conflict settings. The inductive analysis revealed that different speech strategies emerged at each stage: emotional bonding (Opening), information exchange and position expression (Main Discussion), meaning expansion and coordination (Supplementary and Deepening), and summarizing achievements and suggesting possibilities for future cooperation (Conclusion). Applying Taylor’s framework, the study found that integrative strategies fostering cooperation dominated the 1st to 3rd meetings, while distributive strategies reflecting increased tension and competition for control appeared more frequently in the 4th and 5th meetings. These findings highlight fundamental differences in negotiation styles between the two Koreas and underscore the need for strategic preparation in future talks, including emotional language management, flexible agenda responses, and cultural-linguistic understanding. As the first study to structure communication strategies based on actual inter-Korean speech data, it expands the scope of negotiation communication theory - particularly by categorizing the often-overlooked "Opening" phase. The communication types proposed in this research offer a foundational tool for practitioners and negotiators to anticipate recurring strategic patterns and enhance preparation and response strategies in inter-Korean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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