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K 클라우드를 통한 분산된 원격 IoT 센서 데이터모니터링 및 제어 (Distributed Remote IoT Sensor Data Monitoring and Control through the ARTIK Cloud)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통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 43권 / 12호 / 2100 ~ 2106페이지
· 저자명 : 배점한, 김종태

초록

IoT 시스템은 로컬의 센서들과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 간의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센서가 서로 다른 도시에 위치하고 있고, 이것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하고 제어 하며, 동작하는 모드에 따라 제3자의 클라우드 서버를 호출하여 활용 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은 IoT로서의 모든 시나리오를 포함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ARTIK 하드웨어와 ARTIK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예상 할 수 있는 중요한 경우의 IoT 시스템을 모두 다룬 튜토리얼 논문이다.
WiFi가 연결된 환경 내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거리의 제한이 없어진다. 그리고 IoT 시스템은 기능적으로 비교적단순하지만 센스 층, 허브 층, 클라우드 층을 가지는 수직적인 구조 이다. 이렇게 IoT 층간을 잘 설계하기 위해서는, 층간을 잘 이해 해야만 비로소 설계가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node-red라는 GUI 방식의 언어를 사용하여층간 통신의 어려움을 용이하게 극복 하였다. 또한 본 논문에서 사용한 방법은, 양산적용이 용이하고 IoT 본연의기능 연구에 집중 할 수 있다. 따라서 최적의 IoT 설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e IoT system consists of operations between local sensors and servers connected to the Internet. The sensors are located in different cities, which can be monitored and controlled remotely, and a third-party cloud server can be called and utilized according to the operating mode. This operation includes all scenarios as IoT. This paper is a tutorial paper on all of the important cases of IoT systems that can be expected using ARTIK hardware and the ARTIK cloud. In the environment where WiFi is connected, the distance limitation is eliminated through the Internet. The IoT system is relatively simple in function but has a vertical structure with a sense layer, a hub layer, and a cloud layer. In order to design the IoT interlayer well, it is only necessary to understand the interlayer to design it. In this paper, we use GUI-based language called node-red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of inter-layer communication easily. Also, the method used in this paper can be easily applied in mass production and can focus on the function research of IoT. Therefore, this is the optimal IoT design method.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