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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약초언해(靈驗略抄諺解)』연구 (A Study on Yeongheomyakchoeonhae(靈驗略抄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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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9 최종저작일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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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약초언해(靈驗略抄諺解)』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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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선 초기 불교문화와 언어의 귀중한 역사적 자료
    • 📜 15세기 후반 국어 연구에 매우 중요한 문헌
    • 🔍 형태서지와 국어학적 특성을 상세히 분석한 학술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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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악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악어문학 / 57호 / 5 ~ 47페이지
    · 저자명 : 김무봉

    초록

    이 논문은 조선조 성종 16년(1485 A.D.)에 간행된 『영험약초언해』의 형태서지(形態書誌) 및 국어사 자료로서의 가치를 밝히는 데 목적을 두고 쓴 글이다.
    ‘영험약초언해’는 당대의 고승(高僧) 학조(學祖)에 의해 간행된 책인 『오대진언(五大眞言, 1485 A.D.)』의 뒤쪽에 합철(合綴)되어 있는 문헌이다. 원간본인 상원사본(上院寺本) 계통의 책 중에 한문본이나 언해본이 단행(單行)으로 출판된 것은 없다. 앞쪽에 ‘오대진언’을 두고, 뒤쪽에 ‘영험약초’ 원문과 언해문이 편철(編綴)되어 있는 형태로 전한다. 그러나 복각(覆刻) 중간본(重刊本)인 희방사본(1550 A.D. 간행) 중에는 ‘오대진언’ 없이 ‘영험약초’ 원문 부분과 언해문 부분이 함께 있는 책과 언해문 부분만 따로 있는 책이 단행으로 전하기도 한다. 이것은 복각본의 판목(板木)을 이용해 나중에 다시 쇄출(刷出)하면서 그렇게 되었거나 후대의 개장(改裝) 과정에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본다.
    이 논문은 『오대진언』 속에 들어있는 원간본 ‘영험약초언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원간 문헌은 『오대진언』 속에 합철된 형태로 전해지지만 여기서는 논의의 편의를 위해 단행으로 다루고, 표시도 그렇게 했다. 논의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이 책에는 구결문이 없다. 앞쪽에 구결문 없이 한문으로 된 원문을 둔 후, 학조의 발문 2장을 편철하고, 그 뒤에 언해문을 따로 두었다. 또한 원문(原文)이 있는 앞부분은 목판본(木版本)인데 비해, 언해문(諺解文)이 있는 뒷부분은 을해자(乙亥字)로 된 활자본이다. 발문 뒤에 편철되어 있는 언해문의 판심서명 역시 한문본과 같이 ‘五大’로 되어 있지만, 장차(張次)는 언해문의 경우 1장(張)부터 새로 시작하였다. 이로 미루어 언해본은 나중에 따로 번역하여 합철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2) 『영험약초(靈驗略抄)』는 「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 「수구즉득다라니(随求即得陁羅尼)」, 「대불정다라니(大佛頂陁羅尼)」, 「불정존승다라니(佛頂尊勝陁羅尼)」 등 네 편의 진언(眞言)을 대상으로 하여, 이 진언들이 나타낸 이적(異蹟)과 영험(靈驗)한 일들을 경전(經典)에서 찾아 제시한 책이다. 그러니까『영험약초언해(靈驗略抄諺解)』는 네 편의 진언과 관련된 영험담(靈驗談)을 모아서 먼저 한문으로 적은 후, 이를 정음으로 옮긴 언해본인 것이다.
    3) 이 책에는 구결문이 따로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축자역(逐字譯), 곧 직역(直譯)의 형식을 벗어나지 않았다. 구결문을 전제(前提)한 번역이어서 그렇게 된 것으로 판단한다. 문장은 발췌한 글의 원문인 경전의 문체(文體)에 따라 문답 형식의 대화체 위주로 되어 있다. 문장 종결형식은 대부분 설명법이나 추측법의 평서형이다. 물론 묻는 말인 경우에는 의문형 종결형식을 썼다. 대화문의 경우에는 청자의 화계 등급에 따른 경어법을 구사했다.
    4) 『영험약초언해』는 원문과 언해문을 모두 합해야 십팔 장(張)에 지나지 않는 매우 짧은 문헌이다. 하지만 조선 초기, 진언(眞言)과 관련된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한 면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해서 이용 가치가 크다. 비록 번역된 문어투(文語套) 중심의 언어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15세기 후반의 국어 연구를 위해서는 소중하게 다뤄야 할 자료이다. 이 문헌이 같은 해에 같은 체제로 간행된 『불정심다라니경언해』와 더불어 당시 언어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는 소수의 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논의를 통해 이 문헌의 성격 및 형태서지, 국어학적 특성, 특히 문장 구성과 표기법 등 국어사 자료로서의 가치를 밝혔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purposes finding the value of 『Yeongheomyakchoeonhae』which was published at 16th years(1485 A.D.) of the age of Seongjong, a king of Chosun, as a material of physical bibliography and Korean linguistic history.
    The book 『Yeongheomyakchoeonhae』 is derived from the tail part of 『Odaejineon (五大眞言)』 which is a book for mantra and published by Hakjo(學祖), a priest of Buddhism, in the age of Seongjong. This original book is named 『Sangwonsabon(上院寺本)』 because it has been preserved in Sangwonsa(上院寺). Followings are several summarized characteristics of the book.
    1) This book does not have Gugyeolmun(口訣文). In the front part of the book, there is the original without Gugyeolmun, and a postface by Hakjo and Eonhaemun(諺解文) continue. Also, the front part with the original is a woodblock book, while the part of Eonhamun is a printed book with Eulhaeja(乙亥字).
    2) 『Yeongheomyakcho(靈驗略抄)』 covers four mantras which are 「Daebisimdarani (大悲心陀羅尼)」, 「Sugujeukdeukdarani(随求即得陁羅尼)」, 「Daebuljeongdarani(大佛頂陁羅尼)」, and 「Buljeongjonseungdarani(佛頂尊勝陁羅)」. This book gives and explains miracles in the four mantras. In other words, 『Yeongheomyakchoeonhae』 is a book which contains four mantras and holy stories related to these mantras in Chinese and translates the words and the stories in Korean.
    3) This book translates only literally. And, the sentences give examples of Buddhist scriptures and explain anecdotes.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dialogic sentences and quotations. And, most sentences are declarative sentences with explanation or supposition. The dialogic sentences often use honorific. Similarly with 「Buljeongsimdaranigyeongeonhae」, which was published at the issued year of this book, orthographies of 『Yeongheomyakchoeonhae』 represent orthographic characteristics of late fifteenth century.
    4) Although this book is very short literature with only eighteen sheets of papers, this book presents well about a cross section of Korean Buddhism Culture related to early Chosun's mantras. In the discussion of this paper, I compare 『Yeongheomyakchoeonhae』with other Bulgyeongeonhae books to demonstrate the value of this book as a material of Korean linguistic history especially in sentence structure and orth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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