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네트워크 사회의 감정공동체와 도시적 공공성 (Communities of Feelings and Urban Publicness in Network Society)

3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08 최종저작일 2016.12
30P 미리보기
네트워크 사회의 감정공동체와 도시적 공공성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논리성
    • 전문성
    • 명확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글로벌 청년세대의 정체성과 사회 인식을 깊이 있게 분석
    • 🔍 현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문학 작품을 통해 비판적으로 탐구
    • 💡 청년들의 감정과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관점 제공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구보학회
    · 수록지 정보 : 구보학보 / 15호 / 375 ~ 404페이지
    · 저자명 : 이양숙

    초록

    이 글은 2010년대에 발표된 장강명의 두 작품 『표백』과 『한국이 싫어서』를 중심으로 현재 한국 청년세대의 감정공동체의 특징을 살피고 그 의미를 분석하였다. 두 작품 모두 현재 한국사회에 대한 분노와 혐오, 냉소를 보여준다는특징이 있다. 『표백』이 ‘공적 영역’의 박탈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면 『한국이싫어서』는 개인의 존엄을 문제의 중심을 두고있다. 그러나 이 양자는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공공성이 강화될수록 개인의 자유는오히려 더 커지기 때문이다. 두 작품의 차이는 해결방안에 있다. 『표백』의 세연이 ‘자살’을 통해 사회에 대한 분노를 세상에 대한 혐오로 전환시켰다면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는 혐오에서 ‘의지’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 대한 혐오로 탈한국을 시도한 계나가 ‘행복을 추구하겠다’며 호주로 ‘귀국’하는 장면은 그녀의 변화를 잘 보여준다.
    이 두 작품은 청년들의 감정공동체를 통해 현재 한국사회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이 어떤 수준에서 전개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이들은 한국의 국가공동체가 여전히 자신의 국민들을 국가의 명예와 존속을 위해 존재하는 자들로 취급하는 데 분노하고 이와 같은 현실을 변혁시킬 수없다는데 좌절하며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냉소하고 혐오한다. 냉소와 혐오는 혐오스러운 것과 동질화 될 수 없으므로 나는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고 싶다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죽음과 이주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멀리 벗어나고자 하였다. 결국 문제는 생존 자체가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것, 사람됨의 조건을 찾아가는 것이 된다.
    한국의 청년들이 탈한국을 결심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그 어느 세대보다도 글로벌한 정체성의 소유자들이라는 데 있다. 글로벌리즘과 내셔널리즘이 결합된 국민공동체가 단일한 국민적 정체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들은 그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들은 복수의 가치가 존중되고 그들에게 자유가허용되는 공간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단일한 목적과 이념을 원리로 하는 특정의 ‘공동체’가 아니라 ‘공공성’이다. 글로벌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청년세대가 글로벌 차원에서 새로운 도시적 공공성, 이를 원리로 하는 새로운 도시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면 미래가 꼭절망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analyzed the meaning of the emotional community of the Korean young generation, focusing on the two works of Jang, Gang-myoung in 2010s, the bleaching, and the dislike of Korea. Both works are characterized by showing anger, hatred and cynicism about Korean society. whereas the bleaching is more focused on the deprivation of the 'public domain', the dislike of Korea focuses on the issue of the dignity of the individual. However, these two are closely related.
    The more public sphere, the bigger is the freedom of the individual.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works is in the solution. SeoYeon turns the anger of society into aversion to the world through 'suicide', Gyena turn from aversion to will.
    These two works vividly show the level of awareness of the young generation about the current Korean society through the emotional community of young people. At the same time, it provides important implications for where to look for clues to solving problems. They are cynical and disgusted to keep their dignity frustrated that the national community of Korea is still angry at treating their people as those who exist for the honor and dignity of the nation and can not transform this reality. Cynicism and disgust can not be homogenized with the abhorrence, and I feel that I want to stay away from it. They tried to get away from Korean society through death and emigration. In the end, the problem is not the existence itself, but the condition of living like a person, human being.
    One of the reasons why Korean young people can decide to leave Korea is because they hold more global identity than any other generations before.
    Although the national community that combines globalism and nationalism calls for a single national identity, they do not agree with that logic. Because they value the space where freedom is permissible and multiple values are respected.
    In that sense, what they seek is not a specific 'community' with a single purpose and ideology, but 'urban publicness'. The future is not desperate if a young generation with a global identity can find new urban publicity on the global scale and the possibility of a new urban community based on thi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구보학보”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