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코뮌 혹은 평등한 자들의 공동체 (Commune or Community of Equal Persons)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4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08 최종저작일 2015.08
48P 미리보기
코뮌 혹은 평등한 자들의 공동체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논리성
    • 전문성
    • 명확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심층적인 민주주의 철학적 접근 제공
    • 🔍 맑스와 랑시에르의 정치 사상 비교 분석
    • 💡 현대 정치 현실에 대한 비판적 통찰 제시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민주주의와 인권 / 15권 / 2호 / 75 ~ 122페이지
    · 저자명 : 김현

    초록

    이 글은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주류담론들로부터 한 발 물러나, 평온한 민주주의와는 다른 민주주의를 말하고 실천하기 위한 모색이다. 이를 위해서는 ‘민중(demos)의 지배(kratos, 권력/힘)’라는 민주주의의 의미를 문자 그대로 전유하고자 했던 철학적 담론들로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이 글은 그 출발점을 맑스의 코뮤니즘과 랑시에르의 평등정치에 두고자 한다.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의 전면화로 인한 양극화 현상의 심화와 빈곤의 전 지구적 보편화가 우리 삶의 절대적인 상수가 되어 있는 오늘날의 현실은 정치를 통해 더 나은 삶을 향한 민중들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생존’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명령에 포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 또한 확장과 발전이 아니라 쇠퇴와 퇴보를 향해 빠른 속도로 뒷걸음질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여건 속에서 19세기 맑스의 계급정치학은 민주주의의 구체적인 현실화를 위해 끊임없는 회귀와 이탈을 되풀이해야 하는 발본적 참조점일 수밖에 없다. 또한 맑스로의 회귀를 통해 우리가 정치를 경제의 타자로, 혹은 경제의 외부로, 다시 말해 계급투쟁의 외양으로 평가·절하하면서 정치로부터 그 자율성과 고유한 형상을 제거해버리지 않으려면, 민주주의의 새로운 주체 출현과 새로운 실천의 모색에 인색해지거나 둔감해져서도 안 된다. 맑스의 계급정치학으로부터 탈계급정치학으로의 전회를 통해 민주주의의 주체를 다양한 형상들로 혁신하고자 하는 랑시에르의 평등정치가 우리에게 유의미한 참조점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요컨대 이 글은 민주주의를 정치와 경제의 교차로에서 온전하게 전유하려는 목적 아래 민주주의의 원칙과 주체 문제를 새롭게 사고하기 위한 철학적 시도의 일환이다.

    영어초록

    This paper represents a step back from mainstream discourse on democracy and politics and a pursuit to discuss and act out on democracy which is different from peaceful democracy. For that, we need to begin from philosophical discourse that intended to explore the meaning of democracy exclusively from the prism of literary meaning of democracy, i.e., the rule by demos(the public) kratos(power). In this study, we intended to start from communism of Marx and equality politics of Ranciére. The entire political capabilities of the public in quest for better lives through politics are constrained by survival which is the command which we cannot go against in contemporary reality where the absolute denominator of our lives have been aggravation of polarization and global spread of poverty due to Neoliberalist economic system that has become full-fledged. Thus, democracy in contemporary times is rapidly receding toward decline and degeneration, not expansion and development. Under such circumstances, class politics of Marx in the 19th century represents a drastic reference point that needs to repeat the return and breakaway ceaselessly for turning democracy into specific reality. In addition, we should not become stingy or insensitive to emergence of new subjects of democracy and exploration for new practice if we want to avoid eliminating self-autonomy and unique shape from politics which is accompanied by relegation of politics as third-party of economics or exterior of politics, i.e., external phenomenon of class struggle, through the return to Marx. That is why significant reference point can be drawn from equality politics of Ranciére who intends to innovate subjects of democracy into various shapes through revolution towards de-class politics away from class politics. In short, this paper represents a philosophical attempt to reexamine principles of democracy and issue of subject from new perspectives with an aim to consider democracy exclusively from intersection of politics and economic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민주주의와 인권”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4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