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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시대,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위한 타자윤리의 가능성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를 중심으로― (The Ethics of the Other for Coexistence Between Humans and Animals in the Posthuman Era: Focusing on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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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2 최종저작일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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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시대,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위한 타자윤리의 가능성 ―&lt;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gt;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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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공공사회학회
    · 수록지 정보 : 공공사회연구 / 14권 / 1호 / 176 ~ 208페이지
    · 저자명 : 송다금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동물 간 공생을 가능하게 하는 타자윤리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동물은 인간과 유사성을 공유하는 존재로서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며, 과학기술 영역에서도 친밀한 주체로 부상한다. 그러나 과학기술 서사에서 동물은 종차별주의 아래 선별되고 새로운 위계질서 속에 놓이게 되며, 동물의 타자성과 피해자성은 비가시화된다. 이와 달리 대중 영화이자 동물권 서사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실험동물을 서사의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다른 동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 과학기술 서사와 동물권 서사 모두 의인화 양식을 활용하여 동물을 형상화하지만, 서사의 목적에 따라 종차별주의는 각각 강화되거나 약화된다. 과학기술 서사와 동물권 서사에 나타난 동물의 상을 비교 및 검토해 본 결과, 영화는 인간을 타자화하는 한편으로 다른 모든 동물이 처한 구조적 피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영화는 동물 주인공의 각성 장면 및 동물해방의 장면을 통해 타자윤리의 근거로서 모든 상처 입을 가능성을 지닌 취약한 존재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영어초록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ethics of the other that facilitates coexistence between humans and animals in the posthuman era. In the 21st century, animals are not only regarded as family members due to their shared characteristics with humans, but they are also emerging as significant subjects within the science and technology industry. Nevertheless, in ‘science and technology narratives,’ animals are often categorized based on speciesism and positioned within a new hierarchy, resulting in the concealment of their otherness and victimhood. Conversely, “Guardians of the Galaxy: Volume 3,” a widely acclaimed film functioning as an ‘animal rights narrative,’ prominently showcases experimental animals as central characters, thereby promoting awareness of animal rights. ‘Science and technology narratives’, as well as ‘animal rights narratives’, employ anthropomorphism to depict animals. However, while speciesism is reinforced in the former, it is mitigated and resolved in the latter.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animal representations in ‘science and technology narratives’ versus ‘animal rights narratives,’ this study elucidates how the film sheds light on the systemic harm experienced by all non-human animals while simultaneously reflecting on transhumanism. Furthermore, the film emphasizes a respectful attitude toward all vulnerable beings, grounded in their inherent vulnerability. This ethical foundation is exemplified through pivotal moments, such as the awakening scene of the animal protagonist and the scene of animal liber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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