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화엄종에서 바라보는 깨달음의 유형과 방식 (Types and Ways of the Enlightenment Classified by the Huayan School)

2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29 최종저작일 2018.03
24P 미리보기
화엄종에서 바라보는 깨달음의 유형과 방식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불교학연구회
    · 수록지 정보 : 불교학연구 / 54권 / 213 ~ 236페이지
    · 저자명 : 석길암

    초록

    본 논문의 주제는 화엄사상에서 생각하는 깨달음의 유형과 방식은 무엇일까 하는 점이다.
    첫 번째, 『화엄경』의 視點은 다른 경전들의 視點과 다르다.
    『화엄경』에 있어서 중생이 중생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 중생이 번뇌를 본질로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본질인 지혜가 번뇌에 의해 일시 가려져 있는 상태를 중생이라고 부르는 것에 불과하다. 흔히 말하는 ‘깨달음’은 번뇌를 토대[依持]로 하는 중생의 상태가 지혜를 토대로 하는 붓다의 상태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룸을 말한다. 그런데 화엄의 관점에서 중생이 붓다로 전환한다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으며, ‘이미’ 붓다인 중생이 붓다임을 자각하고 붓다로서의 상태를 현실에 구체화시켜 현현할 따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화엄에서는 ‘成佛’이라고 표현한다.
    두 번째, 그렇다면 화엄사상이 그렇게 바라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근본적으로 『화엄경』의 구조에서 전제되어 있는 것이다. 『화엄경』은 붓다의 ‘始成正覺’의 세계 자체를 설한다. 이때의 ‘始’는 붓다가 처음 깨달은 그 때를 의미하면서, 동시에 ‘無始無終의 始’라는 의미이다. 시간적 점차로서의 구세(九世)의 바깥에 ‘一念’을 설정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의미이다. 그 일념은 구세의 바깥에 있는 것이지만 동시에 구세의 모두에 대응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점에서 『화엄경』 혹은 화엄이 말하는 時點은 다른 경전이 말하는 時點과 차별성을 지닌다.
    본 논문에서는 이 화엄이 가지는 視點과 時點의 다름을, 『화엄경』 혹은 그것을 주석하는 화엄가들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검토하였다.

    영어초록

    This paper explores types and ways of the enlightenment viewed in the Huayan thoughts.
    First, the Flower Ornament Sutra’s view is different from those of the others’. The reason why people are called the sentient beings in the Sutra is not because they are naturally polluted but because they are just named the sentient beings as their natural wisdom is temporarily covered with their pollutions. The enlightenment generally means the fundamental changes of the states from the sentient beings based on the pollutions to Buddhas based on the wisdom. But in the view of the Huayan thoughts, there is no switch from the former to the latter, for one who has been a Buddha ‘already’ begins to be aware of oneself as a Buddha and just manifests oneself in the real world. It is called ‘Being a Buddha’ in the Huayan thoughts.
    The next is why the Huayan thoughts see the enlightenment in that way. It basically comes from the structure of the Sutra. The Sutra describes the world of the Buddha’s initial enlightenment itself. The word of ‘initial’ means the time when the Buddha had enlightened for the first time, and also means ‘the beginning of that there is no beginning nor ending’. It has the same meaning as the One Mind is set outside the Nine Periods of Times: the former is outside the latter, although, the former is corresponding with each of the latter. In this point, the view of time in the Sutra or in the Huayan is different from those of the others’.
    This paper explains these Huayan’s different views and time with focus on the Sutra and masters’ annotations on the Sutra.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불교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2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