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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순절 성령운동의 역사와 전망: 성령론 논제들의 발생과의 연관성 (A History and Prospect of the Korean Pentecostal Movement: In Relation with the Rise of Pneumatologic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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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6 최종저작일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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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순절 성령운동의 역사와 전망: 성령론 논제들의 발생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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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영산신학저널 / 29권 / 7 ~ 56페이지
    · 저자명 : 배본철

    초록

    필자는 한국에서 일어난 오순절 성령운동의 역사를 분석하고, 또 이에 근거하여 복음적 성령론의 바람직한 방향을 전망하려는 목적으로 이 논문을 작성한다. 필자는 광의적 의미에서 한국 오순절 성령운동의 시기를 사회적 변화의 큰 격동을 따라, 해방 이전 시대, 근대화 시대, 세계화 시대의 세 시기로 구분하였다.
    해방 이전 시대의 성령론이 타종교 영성과 재래적 심성의 틈바구니에서 기독교적 성령론을 구분해 내는 점에 논제가 집중되었다면, 해방 이후 근대화 시대에는 좀 더 구체화된 성령의 은사, 방언, 그리고 성령세례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세 번째 시기인 세계화 시대에서는 성령론의 본질과 현상 사이의 관계를 올바로 규명하는 일에 대한 논제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을 본다.
    그러면 한국교회의 오순절 성령운동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 역사의 흐름 속에는 일정한 동인(動因)이 작용해 왔음을 보는데, 개혁파 성령론에서는 그 강조점인 ‘그리스도와의 연합’ 모티브의 보전과 함께 전에는 받아들이지 못하던 방언이나 신유 등의 은사 사용이라든가 기사와 이적을 전도의 현장에 적용하는 일 등을 신학적으로 수용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성결파 계통의 성령운동에서는 ‘정결과 능력’ 모티브의 보전과 함께, 점차적으로 성령의 은사에 대한 포용성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 그런가 하면 ‘그리스도와의 연합’ 모티브에 중점을 둔 하나님 형상의 회복 또는 ‘그리스도 닮기’(Christlikeness)로서의 성결론을 강조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은사적 기독교에서 볼 때 전통 오순절주의에서는 성령세례 받은 첫 증거가 방언이라고 보았지만, 은사갱신운동을 거쳐 ‘제3의 물결’에 이르러서는 방언에 대한 강조가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 중의 하나라고 보는 입장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래서 최근에는 전통 오순절주의자들도 이러한 영향을 많이 받아서, 반드시 방언을 성령세례 받은 첫 표적이라고 보기보다는 여러 성령의 은사 중의 하나로 보는 경향이 짙어져 가고 있다. 그리고 전에는 상대적으로 미약하던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든가 ‘정결’ 모티브 등의 강조가 많이 보강(補强)되고 있다.
    위에서 예로 든 성령론의 역사적 진전에 따른 예상되는 변화를 조사해 볼 때, 이 모든 노선에 가장 보편적인 현상은 ‘그리스도와의 연합’ 모티브와 함께 은사를 동반한 복음 증거의 능력의 강조가 모든 계통의 성령론 유형에서 더욱 드러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강조점을 ‘통전적(統傳的) 성령론’(Holistic Pneumatology)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통전적 성령론을 이끌어 가고 있는 핵심은 바로 ‘성령의 주되심’(Lordship of the Holy Spirit)에 있다고 본다. ‘성령의 주되심’이란 “그리스도인의삶과 복음 전파의 주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위격으로 각 신자 안에서인격적으로 인도하시는 사역”이라고 필자는 정의한다.
    그동안 한국교회와 신학계는 안타깝게도 소모적인 성령론 교리 논쟁에 힘을 빼앗겨왔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현재 참다운 영성으로부터 오는 은혜에 매우 갈급해있으며, 따라서 성령의 능력에 대한 요청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제 한국의 신학계는 지금까지 대립되기 일쑤였던 성령론 논쟁의 화두들을잠시 뒤로 하고, 우선 복음적 성령의 능력에 대한 연구로 함께 눈길을 모으는 ‘성령론화합의 길’을 찾기에 매진해야 할 때다.

    영어초록

    I have carefully examined the history of the Pentecostal Movement in Korean Christianity and tried to analyze the historical estimation of it. By doing this, I could divide the Pneumatological history inKorea into three periods; pre-liberation period, modernization periodand globalization period.
    There were various controversial issues such as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speaking in other tongues and the Spirit Baptism during the modernization period, while the former pre-liberation period only concentrated on the labor that differentiated the Christian belief from the other religious spirituality and from the transmissive mentality. The third period, the modernization period, has recently realized on the responsibility of concrete examination about the relation between the essence and phenomena of Pneumatology.
    What then will be the future for the Pentecostal Movement of Korean Church? As for the Reformed Pneumatology, first of all, it seems to preserve the Union with Christ motive, and to accept speakingin tongues and divine healing as well as the signs and wonders in its practice. The Wesleyan-Holiness Movement tries to preserve the Purity and Power motive, while welcoming the Spiritual gifts. It also has been more affiliated with the motive of Union with Christ and of Christlikeness. Meanwhile, the Charismatic Movement also hasgradually been changed. Though the Classical Pentecostalism first regarded the speaking in other tongues as the accurate evidence of the Spirit Baptism, nowadays many confess that the speaking in other tongues is also one of the Spiritual gifts rather than the evidence of the Spirit Baptism.
    As I mentioned above, the most general phenomena of all three types are Union with Christ motive and the evangelistic power of the Holy Spirit which accompanies the gifts and manifestation. In order to define the tendency, I use the terminology Holistic Pneumatology of which leading force is the Lordship of the Holy Spirit.
    The Lordship of the Holy Spirit is the work that Jesus Christ who is the chief of the Christian life and evangelism guides personally inevery believer as the person of the Holy Spirit. It is also realized by the lifestyle that the wholly-consecrated believer witnesses Gospel with the manifestation of the Holy Spirit and with the power in accordance with the Lord Jesus at times.
    I believe it will be better for the Korean Church to gather the historical fruition of Holistic Pneumatology and of the Lordship of the Holy Spirit. By doing so, the Korean Church will search and find out ‘the path of Pneumatological harmony’ together with other Christian faith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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