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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대 중건 사정전의 활용 양상과 어좌 구성에 관한 연구 (The Aspects of Usage and Ritual Settings for the Royal Throne of the Rebuilt Sajeongjeon Pavilion During the Gojong Period of th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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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6 최종저작일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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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대 중건 사정전의 활용 양상과 어좌 구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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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건축학회
    · 수록지 정보 : 대한건축학회논문집 / 38권 / 8호 / 103 ~ 114페이지
    · 저자명 : 조재모

    초록

    본 논문은 고종대에 중건된 경복궁의 사정전에 대해 그 활용 양상과 편전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전각 내부의 공간, 특히 어좌의 구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사정전은 중건 이후 큰 변화 없이 현존하고 있으나, 시정5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에서 박애관으로 사용되면서 실내공간의 모습이 변하였던 바 있다. 사정전 중건 당시의 실내공간이 어떠한 모습이었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알 수 있는 문헌사료나 도판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추론에 의지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현재의 사정전에서 당가가 설치되었던 흔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경복궁영건일기]의 기록에서도 근정전에 대해서는 당가의 물량 등을 기록하였으면서 사정전과 관련된 당가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으로부터, 사정전에는 중건 당시부터 당가가 없었다는 판단이 합리적이다. 즉, 물리적으로 국초의 경복궁의 전각을 회복하였다고 해도 그 기능과 사용형태까지 복구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편전에 대한 조선후기의 인식 변화가 반영되어 있다. 특히 국초 편전의 가장 중요한 의례였던 상참이 중건 사정전에서는 단 한차례도 설행되지 않았다. 입시 등 소략한 회의가 간혹 사정전에서 있었는데, 이때에 상참례와 유사한 세팅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정전의 어좌부 구성은 후열 고주 사이에 장자를 설치하고 그 앞에 낮은 평상을 놓고 위에 교의를 올리는 방식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상부에는 당가를 두지 않았다. 이들 설치물은 이동 가능한 것으로서 필요에 따라 설치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어초록

    This study infers the Royal throne of the rebuilt Sajeongjeon (思政殿) pavilion of Gyeongbokgung palace by analyzing the usage and settings of pyeonjeon in the royal office hall during the Gojong period of the Joseon dynasty. There is no known document or figure showing the inner space of Sajeongjeon at that time. Therefore, it must be inferred by using other indirect sources. The most important feature of the Royal throne of this pavilion was that there was no evidence of making dangga, the ciborium canopy above the throne. In the Gyeongbokgung Yeonggeonilgi (景福宮營建日記) there is an extensive record of reconstruction of this Royal palace during the year of 1865-1868, nothing was recorded about the canopy of Sajeonjeon, but Geunjeongejon was clearly recorded. This means that the physical reconstruction involving the function and usage of the pavilion did not return to the old system of the early Joseon period. In the Sajeongjeon pavilion, only several cases of political meetings were held during the Gojong period. The original main ceremony of pyeonjeon and sangcham were not held. Even for a casual meeting, the setting of the inner space was similar to the sangcham ceremony. The Royal throne of this pavilion might have been composed of Gyoyi(交椅) on the wooden rostrum in front of the painted screen. This screen was located between two columns of the rear part of the hall without a canopy above the throne. These were movable objects dependent upon the ceremony typ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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