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마에다 도시카즈(前田利一)의 조선총독부에서 일본외무성 관료로의 궤적: 코리아스쿨의 탄생과 함의 (Transformation of Toshikazu Maeda from the Government-General of Korea to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Japan Bureaucrat: Birth of Korea School and its Implications)

26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26 최종저작일 2022.06
26P 미리보기
마에다 도시카즈(前田利一)의 조선총독부에서 일본외무성 관료로의 궤적: 코리아스쿨의 탄생과 함의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아세아연구 / 65권 / 2호 / 241 ~ 266페이지
    · 저자명 : 박경민

    초록

    이 글에서는 마에다 도시카즈(前田利一, 1921-2002)라는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나 총독부 관료를 거쳐, 패전 후 외무성 코리아스쿨의 원조격으로 재탄생한 재조일본인 출신자에게 주목한다. 구체적으로는 그가 재조일본인으로서 체험한 식민지 조선에 대한 기억과 감각이 패전 이후 일본의 대한국 외교라는 국가 행위를 통해 발현되고, 그것이 한일 국교정상화 교섭에 궤적을 그리는 과정을 분석하도록 한다. 우선 일제 식민권력의 학지(學知)가 마에다의 지식에 관통하여 일본 외무성 내의 ‘정보권력’으로 변질되는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패전을 거쳐도 일본의 대한국 외교 역량의 토대가 일제 시기의 ‘권력과 사람’으로 연명하고 있는 측면이 드러날 것이다. 이러한 전전과 전후의 연속성과 함께 그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지점은 바로 마에다가 다른 재조일본인들의 조선 인식과는 결을 달리하는, 그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한국 이해가 생겨난 측면이다. 이 부분이 전전과 전후 사이에 단절된, 혹은 새롭게 나타난 재조일본인 출신자의 한국 인식에 해당하며, 이는 마에다가 코리아스쿨 외교관으로 해방 후 한일관계의 현장을 누빈 인물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paper pays attention to Toshikazu Maeda(前田利一, 1921-2002), who was born in Korea under the Japanese rule, served as an official of the Government- General, and was reborn as the original Korea School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fter the Second World War. Specifically, his memory and sense of the Japanese colonization of Korea, which he experienced as a Japanese, are expressed through postwar Japan’s national act of diplomacy with Korea, and it analyzes a series of processes that draw a trajectory in the South Korea-Japan normalization negotiations. First of all, by grasping the pattern of the Japanese colonial power’s academic knowledge penetrating Maeda’s thoughts and turning into an “information power” within the Japanese Foreign Ministry, the foundation of Japan’s diplomatic capabilities will be revealed as “power and people” in the Japanese colonization of Korea. Along with this prewar and postwar continuity, this paper analyzes the aspect of Maeda’s independent Korean understanding, which is different from the perceptions of other Japanese colonial elites in Joseon. This part corresponds to the Korean perception of Japanese colonists after World War Ⅱ. This could have been possible because Maeda was a Korea School diplomat who worked in the field of postwar South Korea-Japan relation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