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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족도와 이직의사 및 이직 - 청년층을 중심으로 (Job Satisfaction, Intention of Job Separation and Quit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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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2 최종저작일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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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족도와 이직의사 및 이직 - 청년층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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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산업노동학회
    · 수록지 정보 : 산업노동연구 / 22권 / 2호 / 135 ~ 179페이지
    · 저자명 : 성지미, 안주엽

    초록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고학력화와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대졸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 금융부문,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창출이 줄어들면서 청년층 고용이 심각한 사회현안으로 등장하였고, 노동시장의 비정규직화와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로 청년층 고용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고학력화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더뎌지고있는 한편 근로조건 등에 대한 불만족으로 첫 일자리 이직이 늘어나면서 ‘고용률 70% 로드맵’(2013년)이나 ‘청년층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2015년) 등 정책방안들이 제시되고는 있지만 근본적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대졸자의 학교교육-노동시장 이행과정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본 연구는『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한국고용정보원)에 포함된 2010년 대학졸업자중 2011년 임금근로자로 취업하고 있고, 2013년 추적조사에 포함된 10,310명을 대상으로 로짓모형을 적용하여 이직의사 및 이직의 결정요인을, 다항로짓모형을 적용하여 자발적 이직과 비자발적 이직의 결정요인을 밝힌다. 일자리 만족도가 높을수록 이직의사와 실제 이직이 줄어들고, 특히 청년층에서 이직준비보다는 현재 일자리에서의 인적자본투자에 집중함으로써 생애 인적자본의 수준이 높아질 개연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일자리 만족도가 이직의사 및 실제 이직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주요 결과를 보면, 첫째, 일자리 만족도 또는 일 만족도가 높을수록 이직의사나 실제이직 비중이 현저하게 낮아지고, 이직의사가 있을 때 이직 확률과 자발적 이직 확률이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둘째, 이직의사의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시간당 임금, 근속기간, 근로시간, 기업 규모, 산업과 직종 등 일자리의 특성을 통제하였을 때, 일자리 만족도는 모든 수준에서 이직의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미치지만, 일의 수준도나 일의 기술수준도, 전공일치도는 부정적일 때에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미친다. 셋째, 실제 이직의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이직의사가 실제 이직할 확률을 현저히 높이며, 일자리 만족도가 낮을수록 이직할 확률을 추가적으로 높인다. 마지막으로 이직을 자발적이직과 비자발적 이직으로 구분하여 추정한 결과, 이직의사와 일자리 만족도는 비자발적이직보다는 자발적 이직에 더 강한 효과를 미치고 있으며, 일자리 만족도를 가변수로 고려할 때, 자발적 이직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미치지만 비자발적 이직에는 전혀효과를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근로자의 이직에 따른 기업과 개별 근로자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재 일자리에서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영어초록

    Youth employment issue started just after the foreign exchange crisis at the end of 1997, with overeducation of the rising college entrance rate of high school graduates since mid-1990s, since then job opportunities in the large-sized enterprises, the financial sector, and the public sector reduced.
    The global financial crisis since 2008 and the tendency of more nonstandard workers in the Korean labor market made it more difficult for young college graduates to find decent jobs as the first job in their lifetime. Late labor market entrance and more frequent quit of their first jobs of the young, which implies problem of the smooth school-to-work transition, has asked policy measures such as in the ‘Roadmap for Employment Rate of 70%’(2013) and ‘Integrated Policy Measures to tackle Emerging Risk of Low Youth Employment’(2015) but the probability that they work well is not so high.
    Workers who are more satisfied with their jobs are less likely to quit or on-the-job search and more likely to intensively invest on human capital, which would result in higher level of lifetime human capital. Therefore the job satisfaction is one of important determinants in job separation and quit behavior not only in the short-term but from the work-life perspective.
    This study, using data from the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2010GOMS01 and 2010GOMS03), investigates the determinants of intention of job separation and actual quit behavior by estimating the logit model and the multinomial logit model, considering voluntary and involuntary quit. The empirical analysis applied to 10,310 college graduates in 2010 reveals that the higher level of job satisfaction reduces the probability of intention of job separation as well as of actual quit.
    When the wage level, tenure, working hours, the firm size, industry and occupation are controlled for, each of 5 levels of job satisfaction make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of job separation while effect of job match in terms of education level, the skill level, and major are significant only when job match is negative. The intention of job separation raises the probability of actual quit and higher job satisfaction reduces it even when individual characters as well as job characteristics are controlled for. Each of 5 levels of job satisfaction significantly affects the voluntary quit probability while its effect is not significant for involuntary quit probabili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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