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상어의 이빨”은 아직도 날카로운가? -요아힘 랑의 <매키 메서.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영화> ( by Joachim Lang. -The third filming of the Threepenny Opera)

23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19 최종저작일 2019.08
23P 미리보기
“상어의 이빨”은 아직도 날카로운가? -요아힘 랑의 &lt;매키 메서.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영화&gt;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브레히트학회
    · 수록지 정보 :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 41호 / 9 ~ 31페이지
    · 저자명 : 이승진

    초록

    1918년 9월 13일 <매키 메서.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영화>가 독일 전역에서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서푼짜리 오페라 의 3번째 영화로서, 전작들인 팝스트(1931)나 슈타우트(1962)의 영화와 달리, 브레히트가 남긴 미완성 시나리오 초고 <혹. 서푼짜리 영화>에 기초한다는 점에서 브레히트학계나 독일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감독 요아힘 랑은 브레히트가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서푼짜리 영화> 를 완성시킬 의도가 없었다. 대신 그는 1928년에서 1933년까지의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의베를린 문화계와 브레히트가 야심차게 시도했던 <서푼짜리 영화>가 당대 문화(영화)산업과의갈등 끝에 좌절되는 과정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이를 위해 <서푼짜리 영화>의 제작 및 좌절과정을 그리는 “브레히트의 전기적 이야기”를 “‘틀 서사’”로 그 안에 <혹. 서푼짜리 영화>의 각 장면들이 “영화 속 영화”로 삽입되어 있다. 이밖에도 감독은 서푼짜리 오페라 의 장면들, 20년대 기록영상자료 등을 편집해 서술층위가 혼란스럽게 변동되는 “몽타주 필름”을 완성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의도는 내러티프의 혼란을 야기했고, “브레히트에 기초한다”라는 원칙하에 브레히트 역의 아이힝거로 하여금 브레히트 30권 전집의 곳곳에서 잘라낸 인용텍스트만을 말하게 함으로써 오히려 영화를 건조한 ‘메이킹 필름’으로 만들어버리는 우를 범했다.
    아울러 “상어는 다시 이빨을 가져야 한다”라는 선언과 함께 감독 랑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한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서푼짜리 소재’의 시의성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서사구조의 복잡성과 감독의 과도한 의욕은 “상어의 이빨”을 오히려 무디게만들었다는 비판을 초래했다.

    영어초록

    Am 13. September 2018 wurde der Brecht-Film <Mackie Messer. Brechts Dreigroschenfilm> (Regie: Joachim Lang) in ganz Deutschland veröffentlicht. Dieser Film ist der dritte Versuch, Brechts Erfolgsstück Dreigroschenoper(1928) zu verfilmen.
    Im Gegensatz zu den vorherigen Filmen von G.. Wilhelm Pabst (1931) und Wolfgang Statute (1962), die versuchen, die gleichnamige Oper zu verfilmen, basiert der Film von Joachim Lang auf dem unvollendeten Filmentwurf Brechts Die Beule. Der Dreigroschenfilm.
    Entgegen den Erwartungen hatte der Regisseur jedoch nicht die Absicht, Brechts unvollendete Film fertigzustellen, sondern fokussiert seinen Film auf den Prozess, in dem Brechs muttiger Plan zum Dreigroschenfilm im Konflikt mit der damaligen Filmindustrie, die nur an dem finanziellen Erfolg interessiert war, scheiterte. Zu diesem Zweck produziert Lang einen Montagefilm, in dem die sog. Brecht-Handlung, die reale Geschichte von Brechts fehlgeschlagenem Versuch, den Dreigroschen-Stoff noch gesellschaftkritischer zu verfilmen, als Rahmenhandlug funktioniert und die neu von Lang auf der Grundlage des Filmentwurfs Die Beule. Der Dreigroschenfilm gedrehte Szenen als “Film im Film” zusammengefügt sind.
    Darüber hinaus versucht der Regiesseur - unter dem Motto “der Haifisch soll wieder Zähne haben”-, die Gesellschafttkritik noch zu schärfen. Obwohl es ihm gelingt, die Aktualität des “Dreigroschen-Stoffes” noch ein mal zu bestätigen, stumpfet die Komplexität der narrativen Struktur und die übermäßige Motivation des Regisseurs die “Haifischzähne” eher ab.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브레히트와 현대연극”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