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X(으)ㄹ 만하다’ 구문의 통사적 특성 연구 -다른 문법 요소와의 결합 양상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syntactic characteristics of phrase ‘X(eu)l manhada’ -Focusing on the combination with other grammatical elements-)

3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19 최종저작일 2021.11
38P 미리보기
‘X(으)ㄹ 만하다’ 구문의 통사적 특성 연구 -다른 문법 요소와의 결합 양상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Journal of korean Culture / 55권 / 55 ~ 92페이지
    · 저자명 : 유영관

    초록

    한국어 의존명사 ‘만’은 관형사형 어미 ‘-(으)ㄹ’과 공기하여 서술어의 자리에서 ‘-(으)ㄹ 만하다’ 구성의 형태로 그 기능을 한다. ‘-(으)ㄹ 만하다’ 구성은 선행어로 용언 어간이나 동사구를 요구하는데, ‘무엇이 어떠하다’에서 ‘어떠하다’의 자리에 쓰여 형용사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으)ㄹ 만하다’ 구성이 형용사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것을 전제로 ‘의향법, 높임법, 시제법, 사동법과 피동법, 부정법’에서 어떠한 제약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의향법은 문장의 종결어미로 실현이 되는데, ‘-(으)ㄹ 만하다’ 구성이 결합할 경우, ‘청유형’이나 ‘명령형’에서 제약을 보였다. 이는 ‘-(으)ㄹ 만하다’ 구성이 가지고 있는 형용사적 성격 때문으로 보인다.
    높임법은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의 형태로 제시가 되는데, ‘주체 높임’의 경우 ‘-(으)ㄹ 만하다’ 구성의 앞뒤에 모두 나타날 수 있어 ‘만하다’를 보조용언으로 처리하는 근거를 제공하였다.
    시제법에서 ‘-(으)ㄹ 만하다’ 구성은 현재형 종결어미로 형용사의 종결과 같은 ‘-다’를 요구한다. 관형사형 어미와 결합할 때도 형용사에 결합하는 어미가 결합한다.
    사동법과 피동법은 ‘목적어가 없는 사동문, 목적어가 있는 피동문’와 같은 형태가 나타나지만 ‘-(으)ㄹ 만하다’의 결합 순서에 따른 차이다. 통사적 사동, 통사적 피동의 실현에는 제약이 나타나지 않는다.
    부정법의 실현은 부정부사 ‘안’, ‘못’에 의해 다르게 나타나는데, ‘-(으)ㄹ 만하다’ 구성이 서술어로 쓰일 때, ‘안’에 의한 부정은 특별한 어휘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형용사 서술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으)ㄹ 만하다’ 구성이 형용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못’에 의한 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명령형’과 ‘청유형’만 요구하는 ‘-지 말다’ 부정도 ‘-(으)ㄹ 만하다’ 구성과 공기할 수 없다.
    ‘-(으)ㄹ 만하다’ 구성은 ‘의향법, 부정법’에서 특히 큰 제약을 보이는데, 이는 동사와는 다른 ‘상태성’을 지닌 형용사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영어초록

    The Korean dependent noun ‘man’ functions in the form of a ‘-(으)ㄹ 만하다’ composition in the place of the predicate along with the adnominal ending form ‘-(으)ㄹ’. The composition of ‘-(으)ㄹ 만하다’ requires a phrase or verb phrase as a preceding word. It can be seen that it functions as an adjective predicate by being written in the place of ‘무엇이 어떠하다’ and ‘어떠하다’. In this study, on the premise that the composition of ‘-(으)ㄹ 만하다’ functions as an adjective predicate, what restrictions are shown in the ‘Mood, Honorfication, Tense, Causative and Passiveness, Negation’.
    The Mood is realized as the terminating end of the sentence, and when the composition of ‘-(으)ㄹ 만하다’ is combined, it showed restrictions on ‘request type’ or ‘command type’. This is due to the adjective nature of the ‘-(으)ㄹ 만하다’ composition.
    Honorification is presented in the form of ‘subject honorific, object honorific and relative honorific’, and in the case of ‘subject honorific’, it may appear before and after the ‘-(으)ㄹ 만하다’ configuration, providing evidence for treating ‘만하다’ as an auxiliary term.
    In the Tenses, the composition of ‘-(으)ㄹ 만하다’ is a termination ending of the current sentence and requires ‘-다’, which is the same as the end of the adjective. When combined with an adnominal endings, the ending that binds to the adjective is also combined.
    Causative and Passiveness differ according to the order of combination of ‘-(으)ㄹ 만하다’, although forms such as ‘causative sentence without an object’, ‘passive sentence with an object appear’. Thee are no restrictions on the realization of syntactic and syntactic movements.
    The realization of Negation is different by the negative adverbs ‘안’ and ‘못’, and when the composition of ‘-(으)ㄹ 만하다’ is used as a descriptive word, negation by ‘안’ in no different from general adjective word except for special vocabulary. However, since the composition of ‘-(으)ㄹ 만하다’ has adjective characteristics, negation by ‘못’ is not established. In addition, the negation of ‘-지 말다’ requiring only the ‘command type’ and ‘request type’ cannot co-occurrence.
    The composition of ‘-(으)ㄹ 만하다’ shows particularly great restrictions in ‘Mood, Negation’, probably because it has the character of an adjective with a ‘stativity’ different from that of a verb.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Journal of korean Culture”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1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