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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임의 ‘~에서 보기(seeing-in)’ 이론 재고 (A Reconsideration of Wollheim's Theory of Seei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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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7 최종저작일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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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임의 ‘~에서 보기(seeing-in)’ 이론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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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 수록지 정보 : 美學(미학) / 67호 / 108 ~ 137페이지
    · 저자명 : 오종환

    초록

    이 논문은 첫째, ‘~에서 보기’가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밝혀, 진정한 묘사 이론은 이 여러 종류의 ‘~에서 보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월하임은 그림의 지각에서는 그림의 물감 보기와 그림이 묘사한 대상 보기의 이중성이 항상 성립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반해 곰브리치는 우리가 그림을 볼 때 항상 물감은 보이지 않기에 환영이 일어난다고 주장하였다. 로페즈는 월하임이 원래 주장한 ‘~에서 보기’는 다자인 보기이며, ‘~에서 보기’에는 이것 외에도 표면 보기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로페즈의 분류와 환영의 성립 여부에 따라 ‘~에서 보기’를 분류하면 ‘~에서 보기’는 여러 종류로 나뉠 수 있을 것이다.
    이 논문이 다루는 두 번째 문제는 대상의 가려진 부분은 그림 안에서 그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월하임의 비국지화 문제이다. 비국지화의 문제는 그림의 가려진 부분이 우리에게 보인다는 회화적 지각적 현전을 전제한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제의 지각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 보인다는 지각적 현전이라는 현상이 성립하는가, 그리고 성립한다면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지각적 현전이 실제 대상을 지각하는 경우에 성립한다면, 이러한 현상이 그림의 지각에서도 성립하는가를 검토할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그림의 지각이 실제의 지각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이 또한 진정한 묘사 이론이 고려해야 할 요소일 것이다.

    영어초록

    In this paper I will argue that there are several kinds of seeing-in and that a proper theory of depiction should involve all of them. Wollheim holds that the perception of pictures always consists in twofoldness of seeing-in, in which seeing the objects depicted in a picture is embedded in seeing its pigmented surfaces. In contrast, Gombrich holds that all perceptions of pictures are illusions, because we cannot see the pigments while we see the depicted objects. Lopes holds that Wollheim's seeing-in is, in fact, design seeing and that there is another kind of seeing-in, i.e., surface seeing. There will be several kinds of seeing-in according to Lopes's distinction of seeing-in with another matrix of whether illusion holds in seeing pictures or not.
    The second topic of this paper is the problem of non-localization. Wollheim holds that we can not localize an occluded part of an object which is depicted in a picture. Non-localization presupposes pictorial perceptual presence which asserts that we can see the occluded part. To see the plausibility of this assertion, we must ask whether we can see the occluded parts of objects in face-to-face perception and, if so, how we can explain these phenomena. We must also scrutinize whether perceptual presence holds in seeing pictures, if it holds in seeing actual objects. In discussing this problem, we can see the close relation between actual perception and pictorial perception, which a proper theory of depiction should consider seriously as one of its component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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