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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아하라(āhāra)를 통한 수행 연구 (The study on practice of āhāra(food, nutriment) in the Early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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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3 최종저작일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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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아하라(āhāra)를 통한 수행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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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각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대각사상 / 10호 / 507 ~ 543페이지
    · 저자명 : 신병삼

    초록

    “모든 존재는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그 “음식”을 불교용어로는 ‘아하라(āhāra)’라고 하는데, “아하라”는 “식(食)”으로 번역된다. 그런데 아하라의 본래 의미는 “가져오는 것”의 의미이다. 따라서 주객의 관계는 대상경계인 객체 속에 활동하는 주체가 그 속에서 무언가를 가져옴에 의해서 지속적 생명활동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하라는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접촉, 의도, 인식을 포함한다. 먹는 음식은 “아들고기”로, 접촉은 “가죽이 벗겨진 소”로, 의도는 “활활 타는 숯덩이”로, 인식은 “백개의 창”으로 비유된다. 불교에서의 음식은 이처럼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왜냐하면 수행자의 입장에서 음식은 수행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섭취를 통한 생명유지에 있어서만 필요한 것이고, 궁극적인 목적은 “계속적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윤회의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해탈열반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과 관련해서 수행이 언급된다.
    “음식을 혐오하는 수행”이 있는데, 이 수행은 근접삼매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그 경우는 “(1)탁발 가는 것으로써 (2)구하는 것으로써 (3)먹는 것으로써 (4)분비물로써 (5)저장하는 곳으로써 (6)소화되지 않은 것으로써 (7)소화된 것으로써 (8)결과로써 (9)배출하는 것으로써 (10)묻은 것으로써”의 열 가지이다.
    그리고 탁발함에 있어서도 항상 생명유지에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는 수행이 전제된다. 그것은 (1)탁발음식만 수용하는 수행 (2)차례대로 탁발하는 수행 (3)한자리에서만 먹는 수행 (4)발우 한 개의 탁발음식만 먹는 수행 (5)나중에 얻은 밥을 먹지 않는 수행이다.
    이러한 청정수행을 통해 조금씩 해탈열반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인간과 음식은 불가분의 관계로서 인간들은 음식을 탐닉(탐욕)의 대상으로만 여기는데, 이것은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맛있다”, “맛없다” 등의 감정적 측면에서 분노를 야기하기도 한다. 이처럼 인간들은 음식과 관련해서 탐, 진, 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이러한 음식과 관련된 수행을 통해서 만족[不貪], 희열[不嗔]과 지혜[無癡]를 획득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영어초록

    All of beings maintain their life with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The buddhist terms for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is āhāra. The buddhist term āhāra is translated into chinese character '食'. The original meaning of āhāra is to bring something. Therefore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 and object should be maintained by something which subject brings from object, and life force should be continuous.
    So the meaning of āhāra contains not only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but also sense-impression, volitional thought, consciousness. At this point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sense-impression, volitional thought, consciousness are assimilated to son's flesh, skinned cow, a lump of charcoal in a blaze, a hundred lance one by one. The buddhist view of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is negative rather than positive. Because ascetics need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for maintaining their life, and their ultimate purpose is to accomplish emancipation from the sufferings of the transmigration of souls which make every endeavor to maintain life. On that account ascetic exercises are mentioned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with relevance.
    There is the perception of loathsomeness in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which helps access concentration(upacāra) by ten methods: 1) as to going, 2) seeking, 3) using, 4) secretion, 5) receptacle, 6) what is uncooked(undigested), 7) what is cooked(digested), 8) fruit, 9) outflow, and 10) smearing.
    And in mendicancy ascetic exercises which always ingest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to the extent of the minimum quantity for maintaining life is assumed: 1) alms-food-eater's practice, 2) house-to-house seeker's practice, 3) one-sessioner's practice, 4) bowl-food-eater's practice, and 5) later-food-refuser's practice. With these ascetic exercises, ascetic exercises attain Buddhahood little by little.
    Human beings whom are inseparably related to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have a tendency to regard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as an object of indulgence which is originated in delusion.
    By above-mentioned ascetic exercises human beings whom cause greed(lobha), hate(dosa), and delusion(moha) in connection with something to eat(food, nutriment) should be lead an satisfactory, joyful, boundless style of livi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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