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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생아 치료성적의 변화 (Changes in neonatal outcom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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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3 최종저작일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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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생아 치료성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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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의사협회
    · 수록지 정보 : 대한의사협회지 / 59권 / 7호 / 498 ~ 505페이지
    · 저자명 : 김소영

    초록

    국내에서 신생아집중치료실(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이 개설되고 신생아용 인공호흡기 및 감시장치등을 사용하여 본격적으로 신생아중환자 치료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부터이다. 이후 1990년대에 들어와 인공폐표면활성제가 사용되었고, 전국적으로 NICU 시설이 확대되었으며 1993년 대한신생아학회가 창립된 이후 신생아학회 주도로 신생아 관리 및 치료가 교육되고, 발전되는 전기를 맞았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고빈도 인공환기법, 흡입일산화질소 사용 등 새로운 신생아 치료방법과 기구들이 도입되고 NICU 관리에 대하여 정부의 각종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졌다[1-3].
    한국 전국자료에서 미숙아 생존의 중요지표인 출생체중1,500 g 미만의 극소저체중출생아(very low birth weight infant, VLBWI)의 생존율은 1980년대 불과 38.3%에서2014년 84.8%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같은 시기 초극소저체중출생아(extremely low birth weight infants, ELBWI)의생존율은 12.3%에서 69.6%로 늘었다[3,4]. 이러한 결과는한국의 신생아사망률과 영아사망률의 개선에도 영향을 미쳐서, 한국의 신생아사망률은 1993년 6.6에서 2010년 3.2로 크게 감소되었다[5]. 이렇듯 한국에서 NICU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불과 30년 동안 신생아 치료 성적의 변화는 빠르게 이루어져서 이제는 다른 선진국과 비견할 만큼 발전되어있다[5]. 미숙아 혹은 저체중출생아, VLBWI에서 잘 발생하는 질환의 한국 전체에서의 빈도를 파악하는 것은 치료나 역학에서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이들 그룹에서 잘 발병하는 질병이환율에 관한 보고는 그 동안 병원 단위나 지역 단위에 국한된 단편적인 보고들에 불과하였고, 한국 전체를 나타내는 전국 규모의 질병이환율의 보고는 미비한 상태였다[6].
    대한신생아학회에서는 2013년 4월 15일,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전국적인 규모로 전국 NICU의 VLBWI의 등록, 자료분석, 교육, 질 관리, 질병이환율 및 사망률 보고 등을 담당할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 KNN)를 발족하였으며[7], 2016년 4월 현재 64개의 전국 대다수의 NICU가 참여하여 6,700여 명의 환아가 등록되고 있다. 자료수집은 환자 퇴원 시점인 단기등록과 교정연령 18-24개월과 만 3세 외래방문시점인 장기추적등록으로 구분된다. 향후 KNN 네트워크를 이용한 미숙아 관련 질환의 질병이환율, 사망률 및 치료에 대한 반응 등에 대한 전국적 자료의 제시 및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KNN 네트워크의 규모와 구성은 일본의 Neonatal Research Network나 미국의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 Neonatal Research Network와 Vermont-Oxford Neonatal Research Network의 기능과 유사하여 운영이 잘 이루어지면 한국을 대표하는 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서 외국과의 비교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7,8]. 본 리뷰에서는 2013년부터 2014년 기간 KNN에 등록된 전국55개 NICU의 2,386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논문들의 결과를 기준으로 최근 우리나라의 VLBWI의 사망률의 변화 및 주요 질병이환율을 알아보았다.

    영어초록

    In Korea, the first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was established in the early 1980s, and over the past 30 years, the advancements in the field of neonatology in Korea have led to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survival of low birth weight infants. The survival rates of very low birth weight infants (VLBWIs) more than doubled, from 38.3% in the 1980s to 84.8% in 2014, and the survival rates of extremely low birth weight infants increased more than five-fold, from 12.3% in the 1980s to 69.6% currently. A comparison of VLBWI survival among countries showed improved survival rates in each birth weight group in Canada, Australia-New Zealand, and various European countries, with Japan at the top.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 nationwide prospective web-based registration system for VLBWIs, the Korean Neonatal Network (KNN), was established, and KNN operations were initiated officially on April 15, 2013 by the Korean Society of Neonatology with support from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s of April 2016, clinical data for over 6,700 VLBWIs have been collected from 64 participating hospitals across the country. This network has made it possible to investigate overall survival rates as well as short- and long-term outcomes in VLBWIs. The purpose of this review was to evaluate the recent changes in neonatal outcomes in VLBWIs in Korea based on KNN dat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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