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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찰에 일제가 심은 전나무 노거수의 식재의미 연구 (A Study on Reasons for Planting Abies holophylla by Imperial Japan in Korean Te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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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1 최종저작일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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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찰에 일제가 심은 전나무 노거수의 식재의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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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조경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조경학회지 / 43권 / 4호 / 50 ~ 61페이지
    · 저자명 : 박찬우, 정미애, 이연희

    초록

    본 고는 주요 사찰에 노거수로 현존하는 대부분의 전나무는 일제에 의해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동안 신목(神木)으로 심어졌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되었다. 전나무 노거수의 현존량과 식재위치 특성, 전나무 노거수의 식재시기 특성, 일본의 고대신앙과 전나무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전나무 노거수를 신목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일본 신사에서는 가도로부터 뻗은 참배로에 가장 많은 신목이 심겨지는데, 우리 사찰에서는 일본의 참배로와 비슷한 공간인 일주문에서 누문 사이에 가장 많이 심겨진 식재위치의 공통점 때문이다. 둘째, 몇 개의 주요 사찰에서 가슴높이 직경이 가장 큰 전나무를 조사한 결과, 100cm에서 60cm 사이의 범주여서 일본 불교의 조선 개교 원년인 1877년부터 일제강점기 1945년 사이, 2015년 현재 70년생에서 138년생 사이에 포함되는 크기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셋째, 1877년 일본 불교계가 조선개교를 시작하면서 일본 고대사에 있는 신공황후의 삼한출병을 보살펴준 스와대사의 신(神)을 일제의 수호신으로 삼고, 우리나라 주요 사찰에 현신시키기 위하여 전나무를 심었을 것이라고 하는 연관성이 너무도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우리 사찰의 전나무 노거수는 강제적이었든지 부지불식간에 식재되었든지 그 식재의미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현재의 거목으로 성장하였다. 본고의 주장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본 이슈에 대한 논의를 기대한다.

    영어초록

    This study investigates how Abies holophylla was planted as a tree sacred to the gods by Japan during the late Chosun and Japanese colonial periods. This study surveyed the current conditions of old Abies holophylla geological information, year planted,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bies holophylla and traditional Japanese values. The reasons that Abies holophylla was considered a tree sacred to the gods are as follows. Firstly, trees are planted on the spaces between Iljumun and Numun in Buddhist temples of Korea in the same way as trees are planted on the roads for worship in traditional temples of Japan. Secondly, tree diameter at breast height ranged from 60cm to 100cm. This means that the Abies holophylla trees range in age from 70 years to 138 years, showing that the trees were planted at the period between the beginning of Japanese Buddhism(1877) and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945). Thirdly, conclusions regarding why the Abies holophylla were planted in Korean temples at the beginning of Japanese Buddhism will be drawn based on the records that Jingu-Kogo's Conquest of Silla was taken care of the Suwataisha as a tree sacred to the gods in Japanese tradition. The reason for which Abies holophylla was planted in Korean temples should be evaluated through the remnants of Japan in the past. The issue of the old Abies holophylla in Korean temples should be investigated and further discussed in depth.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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