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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가행파의 아뢰야식과 유가행의 관계- 안위동일(ekayogakṣema)의 문제를 중심으로 - (The Relationship between ālayavijñāna and yoga in the Early Yogācāra: Focus on the Issue of Ekayogakṣ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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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31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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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가행파의 아뢰야식과 유가행의 관계- 안위동일(ekayogakṣema)의 문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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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불교문화 / 48호 / 153 ~ 194페이지
    · 저자명 : 정경진

    초록

    본 논문은 유가행 유식학파를 대표하는 핵심적인 사상의 하나인 아뢰야식과 유가행의 관계를 밝히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안위동일(ekayogakṣema 혹은 anyonyayogakṣema, 安危同一)은 심·심소와 색과의 관계를 규정짓는 용어로, 현존 최고의 유식 문헌자료인 『해심밀경』의 아뢰야식 정의에서 아뢰야식을 규정짓는 단어로 등장한다. 하지만, 기존의 아뢰야식에 관한 대다수의 연구는 안위동일의 문제에 대해 도외시해온 면이 크다.
    아뢰야식 도입기에 있어서 안위동일이 가리키는 심신의 메커니즘이라는 것은 유가행 수행을 통하여 일어나는 신체의 락이 식의 경안을 일으킨다는 신체 중심의 심신의 변화, 즉 유가행파의 초기 전의 사상을 가리킨다. 따라서, 종래의 아뢰야식 기원 및 원의와 관련된 연구들은 유가행과의 관련성이 배제되어, 아뢰야식을 아다나식의 동의어로 파악하거나 혹은 표층적인 육식에 대응하는 ‘잠재(/내재)되어 있는 식’이라는 식의 심층적인 면이 강조되어왔다. 하지만 이러한 가설로는 어떻게 아뢰야식이 여러 이명 중 대표 명칭이 되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초기 유가행파의 구성원들은 오로지 유가행 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자들이며, 학파명은 물론 『유가사지론』이라는 논서명, 더욱이 안위동일이라는 용어도 유가행을 뜻하는 yoga의 합성어이다. 다시 말하여, 아뢰야식 연구에서는 유가행의 목적과 가치적인 측면이 고려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안위동일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서 아뢰야식의 기원과 어원적 의미가 유가행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밝혀내었다.

    영어초록

    This paper aims to reveal the relationship between ālayavijñāna, which is one of the core ideas representing the Yogācāra(-Vijñānavāda) school, and the meditative practice (yoga). Ekayogakṣema (or anyonyayogakṣema) is a term that def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all psychic activity (cittacaitta) and sensory form (rūpa), and appears in the definition of ālayavijñāna in the earliest existing Yogācāra literature, Saṃdhinirmocanasūtra. However, most of the previous studies on ālayavijñāna have ignored the ekayogakṣema issue.
    The psycho-physical mechanism that ekayogakṣema points to in the first introduction of ālayavijñāna refers to a system that the pleasant sensation (sukha) that occours in the course the meditative practice increases ease (praśrabdhi) of the consciousness, the early Transmutation of the Basis (āśrayaparivṛtti) of the Yogācāra school. Therefore, prior studies related to the origin and the etymological meaning of ālayavijñāna have ruled out the connection with the meditative practice, emphasizing the deep side of vijñāna, which corresponds to the superficial six vijñānas, has been emphasized. However, this hypothesis does not explain whether ālayavijñāna has become a representative one among several alternate names.
    The members of the early Yogācāra were practitioners who devoted themselves to the meditative practice, and the school name as well as the śāstra name Yogācārabhūmi and the term ekayogakṣema are compound words of yoga, which means the meditative practice. In other words, the purpose and value of the meditative practice should be considered for in the study of ālayavijñāna. By understanding the issue of ekayogakṣema, this paper found out that the origin and etymological meaning of ālayavijñāna are closely related to the meditative experienc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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