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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제조업 근로자의 근무형태가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orking patterns on eating habits in manufacturing workers of Gwangju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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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31 최종저작일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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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제조업 근로자의 근무형태가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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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영양학회
    · 수록지 정보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 49권 / 6호 / 495 ~ 505페이지
    · 저자명 : 임지숙, 허영란, 정은, 이재준

    초록

    본 연구는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근무형태별 특성을 살펴보고 그에 따라 식습관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있는지 알아보고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K 제조공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습관과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근무형태에 따른 식습관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의 나이는 40~49세 및 50세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근무기간은 근무형태와 상관없이 대부분 10년 이상의 경력에 하루 평균 8~10시간을 근무하였다. 단순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연령, 근무기간, 평균근무시간, 교육수준, 가족월 평균수입, 주관적 건강인식, 중등도 신체활동여부, 음주량, 흡연량, 수면시간, 이상지질혈증 처음진단시기를 보정하여 조사대상자들의 식습관, 카페인 섭취량, 직무스트레스 정도를 분석한 결과 평소의 식사량에 대해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4 ± 0.9, 교대근무 근로자가 1.1 ± 0.5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 < 0.001), 균형 잡힌 식사 정도는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5 ± 0.6, 교대근무 근로자 1.3 ± 0.4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 = 0.005). ‘채소 섭취’는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9 ± 0.7, 교대근무 근로자 1.7 ± 0.5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 = 0.024), ‘해조류 섭취’ 역시 비교대근무 근로자자 1.7 ± 0.6, 교대근무 근로자 1.5 ± 0.4로 교대근무자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p = 0.049). 반면 ‘1일 3끼의 식사 중 거르는 일이 있습니까’는 비교대근무에서 2.1 ± 0.8 교대근무에서 2.5 ± 0.5 로 식습관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교대근무 근로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또한 근무형태별 식습관 점수합계는 비교대근무 16.1 ± 0.6, 교대근무 14.0 ± 0.3으로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유의하게 높았다 (p = 0.035). 직무요구도에서 받는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비교대근무에서 46.2 ± 2.6, 교대근무에서 34.0 ± 1.4로 비교대근무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p = 0.001), 직무 자율성 결여는 교대근무 근로자가 50.7 ± 1.0,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44.2 ± 1.0 으로 교대근무 근로자가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조직적 관리체계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는 교대근무 57.0 ± 1.2, 비교대근무 50.9 ± 2.0로 교대근무 근로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 = 0.036). 연구대상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제요인 분석은 스트레스 정도의 총합으로부터 정도에 따라 백분위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직무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근로자로 28.1%를나타냈고, 직무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근로자에 비해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39.7%로 나타나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교대근무 근로자는 중등도 신체활동과 음주량 및 흡연자가 비교대근무 근로자에비해 높았으며, 식습관도 좋지 않았다. 사무직을 포함하는비교대근무 근로자는 교대근무 근로자들에 비해 신체활동이 적고, 직무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으며, 식습관은 다소높게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식습관 평가 점수는 비교대근무 근로자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은다음과 같다. 설문조사가 재직근로자의 일부에 국한되었고, 대상자들의 설문결과 근무형태와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사무직과 생산직 근로자를 포함한 비교대 근로자가 생산직 교대 근무자들에 비해 식행동이 바람직하지 못하고, 직무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연구가 단면연구로서 서로의 인과관계를 유추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후속연구로는 사무직과 생산직에 근무하는 비교대 근로자 간에, 혹은 생산직에만 근무하는 비교대 근로자와 교대근로자 간의 식습관과 직무스트레스 차이를 비교하는세분화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영어초록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association between stress from shift and non-shift work as well as the effects living habits have on eating habits in order to identify why and how workers can improve their health and form proper eating habits for higher working efficiency.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61 workers from K manufacturing company from April 7 to 11, 2014 and they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working pattern: shift workers (n = 216) and non-shift workers (n = 110). Results: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work career, work time, marriage, monthly income, and education levels between the two groups. For healthy behaviors, significant differences in subjective health status, moderate physical activity, drinking, smoking, and sleep time were observed between shift workers and non-shift workers.
    For eating habits, scores of non-shift workers having a regular mealtime, balanced meal composition, and vegetable and seaweed intak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shift workers. The sum score of dietary habits in non-shift workers was also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shift workers (p < 0.05). Total job stress score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The sum of eating habit scores according to work types was 16.1 ± 0.6 in non-shift workers and 14.0 ± 0.3 in shift worker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food suitable to characteristics of different workers according to work type which should be provided along with daily nutrition counseling to help subjects recognize their statu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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