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松隱 安昌濟의 西間島 亡命詩 硏究 (Study of Songeun An Chang-Je’s poems of exile in West-Gando)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31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27 최종저작일 2014.12
31P 미리보기
松隱 安昌濟의 西間島 亡命詩 硏究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 41권 / 41호 / 495 ~ 525페이지
    · 저자명 : 이은영

    초록

    松隱 安昌濟는 꼿꼿한 문신으로 이름을 날렸던 자신의 형 守坡 安孝濟만큼이나 강직한 성품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갑오개혁 때 상소를 올렸다가 옥고를 치른 일이 있다. 또 을사늑약이 체결되었을 때는 全國 13도 유생 대표로 을사오적을 斬할 것을 청하는 상소를 세 차례나 올린 일이 있다. 이렇듯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송은은 1910년 경술국치를 당하자 고국에서 일제의 노예가 되어 그들과 함께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경술국치를 당하자마자 고구려의 옛 영토인 滿洲 西間島로 마음을 의탁하기 위해 망명을 떠났다. 이는 경술국치 후 3개월도 채 안 된 시점으로, 송은의 형 수파가 1911년에 망명을 떠났을 때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다. 망명을 떠난 후 22년간 한 번도 고국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던 그는 망명지에서 매일 의관을 정제하고 책을 읽고 손수 농사짓고 살면서 여유가 좀 생기면 자신의 감정을 詩로 술회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大韓獨立團에 참여하여 光復을 도모하는 등 항일투쟁에 힘쓰기도 하고, 全國儒敎聯盟 東三省學會 分會長을 역임하며 기울어가는 儒敎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등 망명지에서 자신이 할 수 있은 역할을 찾아서 활동하였다. 그러던 그는 1931년 7월 일제의 간계로 벌어진 萬寶山事件 이후 조선인을 일본인과 한 통속이라고 여기던 중국인들에 의해 그해 8월 피살되었다. 이때 그의 부인과 아들 또한 함께 희생되었다. 그는 망명지에서 활약한 항일투쟁의 공로가 인정되어 현재 독립유공자로 이름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송은이 망명지에서 자신의 정서를 술회한 작품들이 그의 유고집인 『松隱遺稿』에 실려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 많은 작품이 전하고 있지는 않다. 이는 그가 갑자기 妻子와 함께 희생되면서 그가 남긴 원고를 제대로 챙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유고가 모두 전하지 않아 아쉬움이 크긴 하지만 현재 전하는 작품만으로도 그가 망명을 떠난 동기나 그의 망명 정서 등을 살펴보기에는 충분하다는 점에서 위안을 받는다.
    현재 『송은유고』에는 그가 대한제국의 멸망을 슬퍼하며 지은 시들이 실려 있다. 그러나 그는 조국의 멸망에 대해 언급한 시 말미에는 언제나 조국 광복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송은의 망명시의 대표적 특징이자, 망명생활을 점철한 바탕이었다.

    영어초록

    Songeun An Chang-Je(松隱 安昌濟, 1866∼1931) was as upright as his elder brother Supa An Hyo-Je whose name is well known for his honest personality as a vassal. He once served his term of imprisonment because of his opposition appeal for Gabo reformation. When Eulsaneukyak(乙巳勒約) is signed coercively, he recoursed three times on behalf of all the 13 provinces' Confucians of the whole country for putting five Eulsa traitors to the scaffold. Since he was an upright person in this way, when Gyeongsul Gukchi which is a Japan-Korea Annexation Treaty is matched, he could not live in his homeland with foes being their slave. That is why he left to West-Gando in Manchuria for asylum. It is before 3 months have passed which is 1 year before Supa left.
    After leaving to asylum, never proceeding to his homeland for 22 years, he tidied up himself, read books, did farming everyday and reminisced his emotion writing poems while he did what he could do for fight against Japan like planning independence participating in Daehan independence group or trying to revival of declining Confucian.
    In August of 1931, he was murdered by some Chinese who considered Korean as Japanese after Manboshan Incident is occurred in July 1931. At this time, his wife and son were murdered together. He is now acknowledged as an independence patriot.
    Songeun's literatures revealing his emotions remain in his Posthumous book “SongeunYugo” but not that much works are in there. There was no time to get his works in order because he was murdered. Although all his works do not exist, remaning works are enougth to consider his motive to exile or emotion in life of exile.
    In SongeunYugo, there are poems mourning the fall of Daehan Empire. But there are always strong expectation for independence in the end of the poems. This is the representative trait of Songeun's patriotic poems and the base of relating his life of exil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5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