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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랑시에르의 교육사상 속 ‘이야기하기’의 의미 (The Meaning of ‘telling the story’ in Jacques Rancière’s Educational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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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6 최종저작일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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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랑시에르의 교육사상 속 ‘이야기하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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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 수록지 정보 : 교육문화연구 / 28권 / 5호 / 71 ~ 86페이지
    · 저자명 : 고연수, 김회용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자크 랑시에르의 교육사상에서 이야기하기(telling the story)와 즉흥작(improvising)이 가지는 교육적가치를 논의하는 데 있다. 기존 교육의 중심을 이루었던 설명하기의 행위는 지능의 불평등을 전제로 삼는다. 이는우월한 정신과 무지한 정신, 유능함과 무능함의 이분법적인 구분을 절대화한다. 이들은 무한 퇴행의 원리(regression ad infinitum)에 지나지 않는다. 랑시에르는 낮은 지능이 아닌 주의력의 부족과 의지의 결여에 주목한다. 더 똑똑한자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해내지 못할 거라는 패배감과 무기력함에 갇힌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한 언어의순환’, 그리고 ‘의지와 의지의 접촉’이다. 타자의 언어로 자욱하던 사유가 나의 솔직한 언어로 채워질 때, 비로소인간은 진정한 자기해방을 경험할 수 있다. 인간은 말을 걸어오는 것들에 대해 느끼고, 응답하려는 욕구를 지녔다는점에서 모두 평등한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다. 랑시에르가 끌어내고자 하는 이야기는 깔끔한 표로 정리된 우월자들의지식이 아니다. 이미 분할된 세상의 몫들에 저항하는 역동적인 불협화음, 그리고 주변부의 가장 사적인 목소리들이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educational value of ‘telling the story’ and ‘improvising’ in Jacques Rancière's educational thought. The act of explication, which has been the center of existing education, presupposes the inequality of intelligence.
    This is nothing more than the principle of a ‘regression ad infinitum’ that absolutizes the division of knowing minds and ignorant ones, the capable and the incapable, the intelligent and the stupid. Rancière tries to focus more on less attention and lack of will, rather than low intelligence. Today, Korean students are trapped in a sense of defeat and helplessness, and rely strongly on the help of the smarter, especially school teachers and the instructors in learning centers. Rancière points that what they need is a ‘circulation of the honest languages’ and a ‘contact between will and will’. Humans can experience truthful self-emancipation only when their thoughts are filled with their own honest languages. They are all equally equipped with potentials in that they have a desire to feel and respond to languages, and have the will to communicate with them.
    The stories that Rancière wants to draw out in education is not the smart knowledge organized in short summaries. He hopes to hear a dynamic dissonance that resists all the principles from already-divided world. It is the most private voices of the periphery, not the center.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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