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시가 나오야 문학 속의 전쟁의 표상 (The representation of war in Shiga Naoya’s literature)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16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26 최종저작일 2017.05
16P 미리보기
시가 나오야 문학 속의 전쟁의 표상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외국문학연구 / 66호 / 193 ~ 208페이지
    · 저자명 : 최석재

    초록

    시가 나오야는 창작에 뜻을 둔 시절부터 군제도와 군대, 전쟁에 대하여 확실한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일찍부터 인간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었다. 그가 살고 있는 시대를 배경으로 그때에 일어났던 비인간적이고 반국가적인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삽화처럼 간결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표출시키고 있다.
    시가는 1918년 가을, 메이지 천황의 탄생일과 같은 「11월 3일 오후의 일」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만든다. 「11월 3일 오후의 일」과 「잿빛달」은 시가가 각각 그 당시에 직접 경험한 것들을 작품화한 것이고, 「야마가타」는 젊은 날에 있었던 잊지 못할 일을 되돌이켜 본 것이다. 「잿빛달」은 소년직공의 위태롭게 서있는 애처로운 모습에서, 선동적인 반전소설의 경직성을 뛰어넘어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다. 또한 「야마가타」에서는 천황에게 전쟁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소수의 어리석은 자들이 천황제를 악용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개인의 생명은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소중한 것임을,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는 것임을 잊지 않도록 강조하고 있다. 시가에게 있어서 최대의 쇼크는 인간의 생명이 폭압적 권력에 의해 부조리하게 짓밟혀지는 것이었다. 끝내 시가는 믿지 못할 나약하고 무지한 인간이 아니라, 신에게 ‘전쟁은 커다란 죄악’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이 세계에서 전쟁을 거두어 달라고 부르짖는다.

    영어초록

    Shiga Naoya had a clear idea of the military system, the army, and the war since he stated literature and he was aware of the importance of human life early on. In the background of his life, he represented the pain and the wounds of the inhuman and anti-national war that happened at that time in a concise expression as an illustration.
    He wrote a work titled 「The afternoon of November 3」 the same day as the birthday of the Emperor Meiji in the fall of 1918. 「The afternoon of November 3」 and 「The gray moon」 are works that he had experienced at that time, and 「Yamagata」 was a recollection of the unforgettable thing on the young day. This piece of work, 「The gray moon」 transcends the rigidity of the anti-war novel and is accusing the war of horrors with a pathetic picture of a boy standing precariously. In 「Yamagata」 he says that the Emperor is not responsible for the war, but a few fools are abusing the Emperor System.
    He emphasized not to forget that personal life is a precious thing that can not be taken care of, and that it must be kept under any circumstances. For Shiga, the greatest shock was that human life was trampled on by unscrupulous power. In the end, he calls the god, not the humans, “war is a great sin” and cries out for war in this world as soon as possibl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외국문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16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3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