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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說에 나타난 개혁사상 : 초기교단의 정기간행물을 중심으로 (The Reform thought on the Editorials in Periodicals of the early Wo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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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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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說에 나타난 개혁사상 : 초기교단의 정기간행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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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 69호 / 179 ~ 212페이지
    · 저자명 : 류성태

    초록

    일반적으로 종교는 매사에 대하여 보수적이고 안일한 성향을 지닌다. 그것은 종교가 제도화된 교단이라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고 새롭게 변신하려는 모습에 다소 수동적이라는 뜻이다. 정치와 달리 종교는 사회변화에 덜 노출되어 있고, 그로 인해 변화의 필요성에 큰 의미를 두지 못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기성종교일수록 그간 이룩해놓은 기득권적 측면에 머무르는 성향이 적지 않아왔다. 하지만 종교는 사회구원이라는 사명을 지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구원을 위해서는 사회변화에 소극적으로 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사회구성원이 추구하는 바를 감지해야 하며, 특히 사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심경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각 종교기관이 발행하는 종교 언론지의 역할이 갖는 의미를 새겨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기성종교가 변화에 둔감하고 안일해지는 문제점으로 인해 종교에서 발간하는 종교지로서 언로의 비판적 역할이 기대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원불교 초창기에도 이러한 문제점을 직시, 정기간행물로서 기관지를 발행하여 왔다. 『월말통신』, 『월보』, 『회보』의 발간이 그것이며, 특히 주목되는 바는 본 기관지의 내용 중 비판적 성향의 ‘회설’이 갖는 의미심장함이다. 사회를 일깨우고, 민중의 고통을 알리며, 종교인의 역할, 교단의 미래적 사명이 무엇인지를 성찰케 하는 역할을 했던 것을 상기할 일이다. 원불교의 교조 소태산대종사의 개교 명분과 교단 개혁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초기교단 기록물 성격의 유일한 기관지였던 정기간행물들의 회설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시도한 원불교의 시대적 진단과 미래적 사명감 모색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원불교 100년대의 교단개혁 방향을 가늠하는 초석으로서의 정기간행물에 나타난 회설을 통해서 교단의 현실진단과 개혁의 대체적 방향 모색에 역점을 두었다.

    영어초록

    Religion, generally speaking, has a conservative and tendency of ease. It is because the religion is satisfied with the present situations of the institutional Order, and become take on a passive posture to the new change. Religion unlike politics is quite not exposed to the change of society, therefore it does not put a big significance of its change. Furthermore, existing religions remain in the vested rights considerably.
    However, religion actually has a mission to save the society. Saving the society should not show a passive attitude to social change, feel what the people want, and figure out people in the suffering mind. It is necessary to be adorned with the meaning of the religious journal magazine of critical power.
    First of all, the problems that Existing religions are insensitive to the social change can be solved by depending on the critical role as a religious journal. Accordingly, the early Order of Won Buddhism had published the periodicals to overcome the problems. As journals Wolmaltongsin, Wolbo, and Hoebo, each editorials significantly played the role to criticize Won Buddhist insensitiveness and easiness in social problems. Specially, this order took a role to awaken the society, and feel people’s suffering, deliver the future mission of Won Buddhism as a responsive religion.
    The periodicals of the early Order of Won Buddhism are worthy of recall to justify the motive of Great Master Sotaesan’s founding new religion, and reform of society as the diagnosis of the times and the mission of the future. So this study is to diagnose the social reality and grasp the general direction to reform on the editorials of the periodical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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