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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화의 한 단면 : 도시의 인물상 (A Survey of Korean Painting from the 1980s : Portraits of Figures in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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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1 최종저작일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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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화의 한 단면 : 도시의 인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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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한국학연구 / 24호 / 431 ~ 463페이지
    · 저자명 : 송희경

    초록

    1980년대의 한국화에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인물상이 증가했다. 이 작품들은 대부분 수묵채색화나 모노톤의 채색화로 그려졌다. 도시의 인물상은 도시풍경을 배경으로 한 점경인물로, 혹은 크게 부각된 도시민으로 다양하게 그려졌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을 무심하게 지속하는 근로자로, 문명의 혜택은 누리지만 이에 파생된 고뇌와 갈등을 토로하는 소시민으로연출되었다. 이들은 도시라는 거대담론의 모순이 무의식에 남아서 삶에대한 긍정적 욕망조차 박탈당한 소외된 비주류였다. 작가들은 독특한 필묵법과 개성 있는 채색법으로 그들이 경험한 친근하면서도 낯선 도시의일상을 드러냈다.
    1980년대 한국화에 그려진 도시의 인물상은 이전 시기의 인물화와 내용, 형식, 양식에서 분명히 차별화되었다. 도시의 개발과 문명, 이를 영위하는 일상성, 그에 따른 소외와 불평등이라는 부작용 등이 그림의 소재로선택되어 1980년대 방식의 조형언어로 시각화 된 것이다. 이렇듯 도시의인물은 1980년대 도시라는 공간과 속성의 또 다른 얼굴이며, 모색과 변화를 추구했던 1980년대 한국화단의 대표적 표상이었다.

    영어초록

    Korean painting from the 1980s saw an increase in the amount of figurative paintings that featured cityscapes in their backgrounds. The majority of these were depicted within colorful paint and Indian ink, or with colorful paintings using monotone. The figures painted within these cityscapes were portrayed in a number of different ways, sometimes as a staffage within the background of the urban landscape, or as urban peoples who were predominantly drawn.
    These groups or portraits of individual figures were depictions of laborers nonchalantly going about their everyday routines. They were depicted as enjoying the benefits of their civilized lives, yet at the same their agonies and conflicts were revealed, often lacking their passions for life, while the meta-discourse regarding urbanism had left indelible conflicts in their unconsciousness. The painters drew attention to the everyday scenes that they had experienced within these cities, and their portrayals appear at the same time both familiar and unfamiliar due to their unique style of brushstroke and individualised ways of coloring.
    Figurative painting in the 1980s can be clearly distinguished from the previous period of Korean art, through the genres, medias, and styles being employed.
    Its subject matter includes the developments of cities and civilization located in urban life, the daily rituals within it, as well as urbanisation’s side effects such as marginalization and inequality. It was therefore reflecting a visual language of the 1980s. Therefore, figures within cityscapes represent another aspect of what we might identify as the city, its space and its attributes, in the 1980s.
    This serves a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symbols of the Korean art scene at the time, which was mostly characterized by a desperate hope for chang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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