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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절의 이광수와 일본 (Lee Kwang-su in the time of Shanghai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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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0 최종저작일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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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절의 이광수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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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춘원연구학회
    · 수록지 정보 : 춘원연구학보 / 23호 / 71 ~ 94페이지
    · 저자명 : 최주한

    초록

    1960·70년대 근대성 비판이 식민주의, 특히 내면화된 식민주의 비판의 방법론으로 등장한 이래 비교적 최근까지 이광수는 근대성에 미혹되어 내적 파멸에 이른 식민지 지식인의 대표적 이름이었다. 이 글은 이러한 평가가 근대성 비판의 논리 기제로서 ‘문명의 거울’로서의 일본이라는 폐쇄된 프레임에 의한 것이라는 문제제기와 더불어 그 거울 바깥에서 보이는 것들을 추적하기 위해 상하이시절 이광수의 일본 인식을 살핀다. 상하이시절 이광수는 사이토의 문화정치에 동화불가론으로 맞서고, 격동하는 일본 국내외 정세의 여파 속에서 일본의 혁명 혹은 전쟁으로 인한 파멸의 가능성을 주시하며 독립전쟁에 유리한 기회의 모색에 집중했다. 임시정부의 방침에 따라 독립전쟁론을 지지했던 이광수가 준비론으로 돌아선 것은 간도참변에서 목도한 ‘실력의 부재’라는 독립운동의 한계에 대한 뼈아픈 자각에서였다. 귀국 직후 사이토에게 올린 헌책은 호랑이 뱃속에서 싸워야 하는 자가 방법론으로 택한 지난한 협상의 서곡이었다.

    영어초록

    Since the criticism of modernity in the 1960s and 1970s appeared as a method of criticism of colonialism, especially internalized colonialism, until relatively recently, Lee Kwang-su was a representative name of a colonial intellectual who was deceived by modernity and reached internal ruin. In addition to raising the issue that this evaluation is due to the closed frame of Japan as a 'mirror of civilization' as a logical mechanism for critique of modernity, this article examines Lee Kwang-su's perception of Japan in Shanghai in order to trace what is seen outside the mirror. During his time in Shanghai, Lee Kwang-su confronted Saito's cultural politics with an inability to assimilate. And in the aftermath of the turbulent domestic and foreign situation in Japan, he focused on the search for opportunities favorable to the war of independence, observing the possibility of destruction due to the Japanese revolution or war. Lee Kwang-su, who supported the theory of the independence war according to the policy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turned to the theory of preparation because of the painful realization of the limitations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which he witnessed in the Gando disaster, the 'lack of ability'. The suggestion he posted to Saito right after returning home was a prelude to a invincible negotiation that he chose as a methodology for those who had to fight in the stomach of a tiger.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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