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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유연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해외이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을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Subjective Well-Being:Based on Korean Immigrants and North Korean 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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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0 최종저작일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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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유연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해외이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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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수록지 정보 : 상담학연구 / 12권 / 1호 / 333 ~ 354페이지
    · 저자명 : 김현아, 이수연, 김규식

    초록

    본 연구에서는 이주라는 공통경험을 지니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해외이주민의 적응유연성과 삶의 질에 관련된 특징을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2008년 10월부터 2009년 3월까지 미국 및 캐나다 지역에 거주하는 해외이주민 95명과 남한의 전국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157명을 포함한 총 2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강인성, 종교성향, 친밀감, 사회적 지지, 꿈과 목표, 실존적 영성 및 인내심의 7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된 ‘적응유연성 척도’와 ‘삶의 질 척도’를 사용하였다. 통계처리는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따른 집단 간 t-검정 및 분산분석, Spearma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적응유연성 하위 요인 가운데 강인성, 친밀감, 인내심 수준은 해외이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종교성향, 사회적 지지, 꿈과 목표, 실존적 영성 수준은 해외이주민이 북한이탈주민보다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둘째, 삶의 질 수준은 해외이주민이 북한이탈주민보다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셋째, 해외이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삶의 질 차이를 각각 분석한 결과, 두 경우 모두 성별, 연령, 동반가족 유무에 따른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해외이주민의 경우 종교 유무와 이주기간에 따른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학력, 직업 유무, 배우자 유무에 따른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해외이주민의 이주 후 삶의 질에 있어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였고, 그 다음은 강인성, 종교 성향, 친밀감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이주 후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강인성, 실존적 영성, 사회적 지지, 꿈과 목표, 직업 유무 순이었다. 본 연구결과의 활용방안, 연구 의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하였다.

    영어초록

    This study tried to compare the subjective well-being, and resilience of the rapidly increasing Korean immigrants and North Korean refugees(called as Saeteomin). Campbell's(1981) subjective well-being scale and Kim & Kim's(2007) the resilience scale for dislocated North Koreans in South Korea was used. Kim & Kim's scale was composed of seven factors: hardness, religious trait, intimacy, social support, dreams and goals, existential spirituality, and endurance. The study was done on 95 Korean immigrants, and 157 North Korean refugees living in South Korea, which added up to 252 participants in total. The statistical analysis of t-test, ANOVA, Spearman correlational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used. This analysis was done in order to find the factors that affected the subjective well-being and resilience. The study's result first showed that hardness, intimacy, endurance in the subfactors of resilience were not different between Korean immigrants and North Korean refugees. However, subfactors in resilience that included religious trait, social support, dreams and goals, existential spirituality were higher for the Korean immigrants. Second, the subjective well-being of Korean immigrants was much higher than North Korean refugees. Third, there were no difference in subjective well-being between Korean immigrants and North Korean refugees based on gender, age, level of education, and with or without family. However, in the case of Korean immigrants, the participants with religion showed higher subjective well-being than those without religion. Also, the subjective well-being after 3 years of immigration was lower than subjective well-being after 2 years. In the case of North Korean refugees, the participants with a job, and a life partner showed higher subjective well-being. Finally, the sub factors that had the most affect on the Korean immigrant's subjective well-being were social support, hardness, religious trait, and intimacy in order. In the case of North Korean refugees, the subfactors that had the most affect were hardness, existential spirituality, social support, dreams and goals, and having a job in order. In this article, the way to use the study's result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mad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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