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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목판의 판각과 간행 (Carving and Publication of Woodblocks of Ssanggyesa Temple in Ha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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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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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목판의 판각과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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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서지학회
    · 수록지 정보 : 서지학연구 / 91호 / 35 ~ 59페이지
    · 저자명 : 리송재

    초록

    경남 하동 쌍계사에는 전체 32종 1,794판에 이르는 많은 수량의 목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조선후기 사찰 목판 인쇄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17-18세기 쌍계사에서 추진한 대대적인 판각 불사와 각 시기별 판각 목판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판각에 참여한 간행 주체와 배경에 대해 살펴보았다.
    쌍계사의 판각 불사는 크게 임란 직후인 17세기 초반 능인암 판각본과 17세기 후반 쌍계사 판각본으로 구분된다. 능인암 판각불사는 부휴 선수와 벽암 각성 등 부휴계 문파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 능인암 판각본은 모든 간기에 ‘智異山能仁庵刊移鎭于雙溪寺’의 기록을 통해 쌍계사에 옮겨 보관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쌍계사의 영향력 아래 능인암에서 판각을 담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7세기 초 부휴계는 청허계와 뚜렷하게 구별되는 활동을 보이지 않지만, 화엄사와 쌍계사의 대대적인 중건에 앞서 능인암과 쌍계사에서 승려 강학용 불서를 판각해 승려 교육 양성 등의 출발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17세기 후반 백암 성총과 계파 성능은 『화엄현담회현기』, 『대승기신론소필삭기회편』 등 대규모 판각 불사를 진행하였고, 18세기 초에는 석실 명안이 판각 불사를 이어갔다.
    따라서 임란 이후 쌍계사는 ‘부휴 선수-벽암 각성-백암 성총-석실 명안’으로 이어지면서 부휴 문파에서 화엄사와 같은 지리산 내 거점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영어초록

    Ssanggyesa Temple in Hadong, Gyeongsangnam-do, has a large collection of 1,794 woodblocks of 32 kinds, which is an important resource for examining the printing culture of woodblocks of temples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is study specifically examined the large-scale carving work of woodblocks promoted by Ssanggyesa Temple in the 17th-18th century and the woodblocks for each period, and analyzed the publishing main host and background that participated in the carving.
    The carving work of Ssanggyesa Temple is largely divided into Neunginam Hermitage in the early 17th century, just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and Ssanggyesa Temple in the late 17th century, It seems that the Buhyu clans, such as Buhyu Seonsu and Byeokam Gakseong,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carving work of Neunginam Hermitage. Also, it is believed that the woodblocks of Neunginam Hermitage was transferred to Ssanggyesa Temple through the records of ‘智異山能仁庵刊移鎭于雙溪寺’, which can be seen that Neunginam Hermitage was in charge of carving under the influence of Ssanggyesa Temple.
    In the early 17th century, the Buhyu clans did not show any distinct activities from the Cheongheo clans, but prior to the massive reconstruction of Hwaeomsa Temple and Ssanggyesa Temple, they published Buddhist scriptures for monks education at Neunginam Temple and Ssanggyesa Temple, which seems to have provided a starting point for training monks. Later in the late 17th century, Baekam Seongchong and Gyepa Seongneung carried out large-scale carving work such as Hwaeomhyeondamhoehyeongi and Daeseunggisinronsopilsagihoepyeon, and in the early 18th century, Seoksil Myeongan continued to publish Buddhist scriptures.
    Therefore,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Ssanggyesa Temple is believed to have served as a base in Jirisan Mountain such as Hwaeomsa Temple in the Buhyu clans, leading to “Buhyu Seonsu-Byeokam Gakseong-Baekam Seongchong-Seoksil Myeonga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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