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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에서 보이는 비인간 개체의 행위성 (The Agency of Nonhuman Individual in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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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6 최종저작일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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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에서 보이는 비인간 개체의 행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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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예술과미디어학회
    · 수록지 정보 : 예술과 미디어 / 22권 / 2호 / 27 ~ 42페이지
    · 저자명 : 김주옥

    초록

    본 논문은 ‘포스트휴머니즘’의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는 ‘(비)인간주의’와 ‘행위성’을 전시기획의 사례를 통해 분석하여 ‘주체성’이란 무엇인가를 파악하고자 한다. 포스트휴머니즘(posthumanism)에 대한 관심은 인간중심주의를 탈피하고 이원론적 사고를 지양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나타났다. 그동안 우리는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 1947-2022)의 ‘행위자-연결망 이론(Actor-Network Theory)’을 위시하여 신유물론적 사고의 진입을 경험하였다. 또한 인간뿐만 아니라 비인간도 인간과 동등한 행위성을 가지고 있기에 인간과 비인간은 대칭적 구도를 가지게 된다고 보았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사유의 연장선상에서 인간과의 대척점에서가 아닌 (비)인간에 대한 좀 더 폭넓은 사유를 필요로 한다. 인간과 비인간이 아닌 (비)인간을 사유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타자화했던 ‘비인간’ 단어의 ‘비(非)’라는 측면에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생각을 전시기획 사례와 예술 작품을 통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동시대 예술을 통해 실험되고 있는 작업에서 드러나는 비인간의 주체성을 상기시키며 비인간 개체가 만들어내는 행위성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되는지를 제시한다. 포스트휴머니즘의 맥락을 통해 상상할 수 있는 비인간 이후를 논해 봄으로써 포스트(논)휴먼의 영역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discusses ‘(non)humanism’ and agency that can be seen in the context of ‘posthumanism’ through the example of exhibition curating and seeks to understand what ‘subjectivity’ means. The interest in posthumanism appeared in the movement to break away from anthropocentrism and avoid dualistic thinking. In the meantime, we have experienced the entry of the thinking of ‘New Materialism’, represented by ‘Actor-Network Theory’ of Bruno Latour(1947-2022). Since not only humans but also nonhumans have the same agency as humans, humans and nonhumans have a symmetrical composition. On the extension of this reasoning, we now need a broader thought on (non)humans, not on the opposite side of humans. In order to think about (non)humans who are not humans and nonhumans, we first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perspective of ‘non’ in the word ‘nonhumans’ that we have made others. This study aims to analyze and organize this thought through curatorial research and works of art. And this analysis of works has the goal of reminding us of the subjectivity of nonhumans revealed in the works being experimented with through contemporary art and presenting how the agency created by these nonhuman entities is realized. And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that can be had through this is to imagine the post(non)human realm by discussing the postnonhuman imaginable through the context of posthumanis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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