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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율(四分律)에 보이는 불교 일상생활의 지(知) - 식생활 중심으로 (The Knowledge of Buddhist Daily Life in Four Part Vinaya - with a focus on dieta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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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4 최종저작일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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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율(四分律)에 보이는 불교 일상생활의 지(知) - 식생활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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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
    · 수록지 정보 : 교육혁신연구 / 34권 / 4호 / 311 ~ 330페이지
    · 저자명 : 최은희

    초록

    『사분율(四分律)』은 붓다 재세시 식생활의 상황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사례집이다. 탁발은 단지 구걸하여 주린 배를 채우는 것만이 아니다. 음식의 탐착(貪着)에서 벗어나, 수행에 필요한 만큼의 힘을 얻고 수행하기 위한 생계유지로써 최소한의 식법(食法)이다. 탁발은 나눔이라는 행위로 소통하는 지(知)의 현장이다. 이 현장에서는 붓다의 지(地)의 속성 중 즉시성과 현재성이 드러난다. 즉시성으로 자신의 수행 정도를 점검할 수 있다. 이 속성은 대상에 대한 왜곡됨 없이 사물의 원리를 직접 파악할 수 있게 자극을 준다. 탁발할 때의 태도와 탁발한 음식을 먹을 때 자세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으로 그에 맞는 생활양식의 표본을 깨달음에 이끄는 것이 현재성이다. 이러한 속성은 수행에서 가장 필요하고 그에 맞는 행태가 무엇인지 고민하여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속성은 또한, 알아차림과 연결된다. 탁발(托鉢) 시 나눔의 행위인 보시는 불교의 이상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자질 함양의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차별의 분별심이 아닌 차이의 받아드림으로 또 다른 수행적 행위가 작동하게 한다. 그것은 반성적 사고, 즉 참회(懺悔)이다.

    영어초록

    『'Four Part Vinaya' serves as an excellent casebook for examining the dietary practice of the Buddha's time. Begging is not just about begging to satisfy hunger. It is the minimum way of eating as a way to get rid of the indulgence of food, gaining the strength for spiritual practice, and maintaining one's livelihood in order to practice. Begging is a site of wisdom that communicates through the act of sharing. In this context, the immediacy and presentness of the Buddha's attributes of knowledge are revealed. Immediacy allows practitioners to assess their progress on the practice. This property provides stimuli to grasp the principles of things directly without distorting the object. The attitude when begging and the behavior while consuming the food are the norms that must be observed, and it is the presentness that leads to enlightenment a sample of a lifestyle that is suitable for it. These attributes depict the process of thinking about what is most necessary and appropriate behaviors in practice. This attribute is also linked to mindfulness. Generosity(DANA), which is the act of sharing in Alms giving, is a process of cultivating the qualities necessary that becoming an ideal person in Buddhism thought. In this process, it promotes the accepting differences, not discriminative judgement. It is reflective thinking, or repentanc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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