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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코레아(Correa) 정권과 부엔 비비르(Buen Vivir) (The Correa Regime and Buen Vivir in Ecu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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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4 최종저작일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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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코레아(Correa) 정권과 부엔 비비르(Buen Vi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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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환경사회학회
    · 수록지 정보 : ECO / 27권 / 1호 / 273 ~ 331페이지
    · 저자명 : 서지현

    초록

    부엔 비비르(Buen vivir)는 라틴아메리카의 안데스와 아마존 지역에 사는 다양한 원주민의 삶의 철학에 기원하는 개념으로, 원주민 종족들은 ‘충만한 삶’을 각기 다른용어로 불렀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이 지역 원주민들의 삶의 철학과 우주관에 관심을 가진 유럽의 인류학자들에 의해 이들 용어가 스페인어인 부엔 비비르로 번역되기 시작하면서 초기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21세기 접어들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부엔 비비르는 원주민에게 제한된 삶의 철학을 넘어 대안적인 생태-사회적 미래에 대한 다양한 국내외적 논의가 원주민의 삶의 철학과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형성된 전환적 발전 패러다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으로 부엔 비비르를 채택한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 정권이 어떤 목표와 실천 방식으로 부엔 비비르를 실천하고자 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와 딜레마를 드러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1980년대 이후 에콰도르 사회 내에서 대안적 발전 논의를 주도해온 원주민 운동과 생태주의자들의 지지를 업고 당선된 코레아는 집권과 함께 부엔 비비르를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으로 수용했다. 정권은 기성 정치와 신자유주의 발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부엔 비비르의 목표로 두고 이를 실천하고자 하였으나, 실제 실천 과정에서 여러 세력과 부엔 비비르에 대한 목표와 실천 방식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사회 분쟁 등의 한계를 드러냈다. 본 연구는 코레아 정권하 부엔 비비르의 실천에 대한 분석을 통해 대안적 발전패러다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영어초록

    Buen vivir is a concept that originates in the philosophy of life of the various indigenous peoples living in the Andes and Amazon regions of Latin America, and the indigenous peoples have called ‘full life’ by different terms. Since the mid-1980s, when European anthropologists interested in those indigenous peoples began to translate these terms into the Spanish word Buen Vivir, the early concepts have begun to take shape. However, Buen Vivir, which has gained worldwide attention at the turn of the 21st century, can be understood as a transitional development paradigm formed by various national and international alternative eco-social futures that go beyond a philosophy of life limited to indigenous peoples. Against this backdrop,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goals and practice methods of Buen Vivir under the Rafael Correa regime in Ecuador, which was adopted as a new development paradigm. It also analyses problems and dilemmas the regime faced in the process of carrying them out. Correa, who was elected with the support of indigenous movements and ecologists who have been leading discussions of alternative development within Ecuadorian society since the 1980s, embraced Buen Vivir as a new development paradigm when he came to power. The regime set Buen Vivir’s goal as to seek alternatives to established politics and neoliberal development, but in the actual process of practice, various social forces disagreed over various goals and methods of practicing Buen Vivir. This study examines the practice of Buen Vivir under the Correa regime and derives implications for various alternative development paradigms.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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